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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엔 활력을, 고객에겐 건강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역 농산물 소비 대폭 확대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1.09 16:20
  • 조회수 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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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전국 소속기관 급식 시설의 식자재를 지역 농산물로 채우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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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소속기관 급식 시설의 식자재를 지역 농산물로 채우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진흥원은 지난해 전국 8개 소속기관 급식 시설에서 지출한 총 농산물 구매액 9억 700만 원 중 약 54%에 해당하는 4억 9,000만 원을 해당 지역 농산물로 구매했다고 9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주거래 업체와 연계한 지역 농가 발굴 ▲지역 간식류 구매 독려 ▲시설 소재지 식자재 우선 구매 등 단계별 전략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상반기 1억 4,700만 원이었던 지역 농산물 구매액이 하반기에는 3억 4,300만 원으로 단기간에 2배 이상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적극적인 구매 행보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산림복지 시설 이용객들에게는 신선하고 건강한 로컬푸드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진훙원은 “지역 농산물 활용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진흥원의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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