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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교육 강사 25명 모집… “지역 상생과 일자리 창출 앞장”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1.15 12:00
  • 조회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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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인구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교육 위촉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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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교육강사가 강의하고 있다./사진=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번 모집 규모는 교육강사 20명과 교육용 이동차량 운행자 5명 등 총 25명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23일까지다. 특히 이번 채용은 지역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경북 봉화군(차량 운행자 포함), 영주시, 영양군인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해에도 위촉강사제를 운영하여 경력단절 여성과 귀농·귀촌인 등 지역 내 숨은 인재들을 발굴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수목원 측은 이러한 지역 상생 모델이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모집과 관련된 공고문과 신청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지역의 역량 있는 인재들이 수목원과 함께 성장하며 산림 교육의 질을 높여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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