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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 이색 숙소 ‘트리하우스’ 오픈… 2월 1일 개장

  • 김우열 기자
  • 입력 2026.01.19 12:47
  • 조회수 2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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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내 신규 숙박 시설인 ‘트리하우스’를 오는 2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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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자연 속 휴식공간‘트리하우스’ 2월 개장-새롭게 조성된 트리하우스 전경/사진=보은군 

 

이번에 선보이는 트리하우스는 자연과 교감하는 휴식 공간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특히 전면 통창 구조를 채택해 객실 안에서도 울창한 숲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마치 나무 위에 머무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연면적 44.48㎡ 규모의 거실·침실 분리형 객실 2동으로 구성됐다. 기본 4인 기준에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하며, 군은 최근 공사와 사전 점검을 모두 마치고 고객 맞이 준비를 끝냈다.


총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자연 친화적 숙박 인프라를 확충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월 이용 예약은 1월 19일부터 시작된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보은을 찾는 이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고품격 숙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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