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주시, 2026년 임업인 소득 지원 ‘시동’… 경영 부담 50% 덜어준다

  • 김태현 기자
  • 입력 2026.01.22 14:12
  • 조회수 6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포장재·종자·택배비 등 4개 분야 지원… 내달 4일까지 신청 접수

경북 영주시가 지역 임업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본격적으로 받는다.


시는 1월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경영 실태에 맞춘 실질적인 비용 보조를 통해 지역 임산물의 품질을 향상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및 생산자단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전체 사업비의 50%를 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재배지가 소재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지원 기준과 안내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정필 영주시 산림과장은 “기후 변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 이번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임업인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주시, 2026년 임업인 소득 지원 ‘시동’… 경영 부담 50% 덜어준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