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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림휴양·소득 분야 825억 투입… “도민 체감형 산림정책 실현”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1.23 14:46
  • 조회수 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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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휴양시설 수요 증가... 이용객 200만 명, 민간정원 전국 최다

경상남도가 산림휴양시설 이용객 200만 명 시대를 맞아 도내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와 임업인 소득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총 825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경남도는 지난 21일 서부청사에서 산림복지 전문가, 임업인, 민간정원 운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휴양 분야 정책공유 및 도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의 주요 산림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휴양분야관계자정책공유간담회(2).jpeg

 

경남도는 지난 21일 서부청사에서 산림복지 전문가, 임업인, 민간정원 운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휴양 분야 정책공유 및 도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남도청

 

간담회에서는 △산림휴양 분야 주요 사업계획 △유아숲체험원과 산림복지 전문업 활성화 △임업인 소득향상 △민간정원 육성 등을 주제로 건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건의사항으로는 업인협회는 임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를, 민간정원협회는 전국 최다(44개소)를 기록 중인 경남 민간정원의 내실 있는 육성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도는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산림휴양분야관계자정책공유간담회(1).jpeg

 

경남도는 지난 21일 서부청사에서 산림복지 전문가, 임업인, 민간정원 운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휴양 분야 정책공유 및 도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남도청 

 

특히 2025년 말 기준 경남 산림휴양시설 이용객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209만 명을 기록하며 산림복지에 대한 도민의 높은 수요를 증명했다.


이재철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전국 최고의 산림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임업인과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산림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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