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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띄운다...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우뚝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1.29 16:48
  • 조회수 1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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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 규모 자연휴양림·레포츠 시설 올해 말 준공, 2027년 전체 완공 목표

전북 고창군이 휴양과 레포츠,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을 본격화하며 체류형 관광 명소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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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산림휴양·레포츠·체험콘텐츠를 결합한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 본격화/ 사진=고창군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아산면 용계리 일원 56㏊ 부지에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최근 토지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올해 말까지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을 우선 준공하고, 2027년까지 목재문화체험장을 완공해 복합 산림문화 공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구름골 자연휴양림에는 숲속 숙박시설과 야영장, 산책로가 들어서 사계절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로프와 레일을 활용한 액티브한 산림레포츠 시설과 목공 체험이 가능한 목재문화체험장은 기존 휴양림과 차별화된 고창만의 강점이 될 전망이다.

 

고창군 목재문화.jpg

고창군목재문화체험장 조감도/ 사진=고창군

 

군은 이번 테마파크를 인근의 운곡람사르습지, 선운산도립공원, 고인돌유적지와 연계해 거대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먹고, 자고, 즐기는 ‘머무는 관광’을 실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


김종신 고창군 산림녹지과장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고품격 휴양 공간을 조성해 고창을 대표하는 산림 관광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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