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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주군립야영장, ‘산림치유와 캠핑’ 연계 협력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1.30 14:54
  • 조회수 1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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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MOU) 체결로 체류형 산림복지 서비스 강화… 지역 산림관광 활성화 기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은 지난 30일, 울주군립야영장과 산림치유 및 산림휴양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대운산치유의숲-울주군립야영장 업무협약.jpeg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주군립야영장, ‘산림치유와 캠핑’ 업무협약/ 사진=국립대운산치유의숲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상호 활용해, 단순한 숙박을 넘어선 ‘체류형 산림복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캠핑을 결합한 ‘심신 회복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역 산림관광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야영장을 찾는 캠핑객들에게 전문적인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숲속에서 진정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조영민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들이 산림에서 치유와 휴식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치유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국민이 고품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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