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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현장 ‘동절기 안전관리’ 집중 점검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1.30 15:02
  • 조회수 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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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률 44% 돌파… 근로자 동상 방지·화재 예방 등 ‘무재해 사업장’ 유지 총력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현재 조성 중인 ‘국립새만금수목원’ 건설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근로 환경 및 시공 실태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2. 박은식 산림청 차장(앞줄 가운데)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에서 동절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관리 및 시공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jpg

 

박은식 산림청 차장(앞줄 가운데)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에서 동절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관리 및 시공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이번 점검은 산림청과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와 시공 결함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난간 및 추락방지망 설치 상태와 더불어, 추위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휴게시설 운영 및 동상 방지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겨울철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콘크리트 양생 및 균열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대설·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작업 중지 및 제설 대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난방 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나 질식 사고를 막기 위해 환기 대책과 소화 설비 비치 여부도 세밀하게 확인했다.

 

사진1. 박은식 산림청 차장(정면방향 앞줄 가운데)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에서 동절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관리 및 시공실태를 점검하고 있다.jpg

 박은식 산림청 차장(정면방향 앞줄 가운데)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에서 동절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관리 및 시공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오는 3월까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가능 항목을 한시적으로 확대해, 현장에서 손난로, 온열조끼, 동상 방지 용품 등을 적극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현재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사업의 공정률이 44%를 넘어섰다”며, “준공되는 날까지 근로자의 안전과 휴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모범 사업장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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