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횡성군, '8년 차' 맞은 민관협력 산림경영… 사유림 가치 극대화 나선다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2.03 11:17
  • 조회수 1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림조합과 협약체결, 전문성 강화 및 밀착형 관리 체계 구축

 횡성군이 사유림 경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림 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산림사업 관리대행(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업무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지난 1월 30일 횡성군산림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고 조림 및 숲가꾸기 등 총 1,584ha 규모(예산 50억 원)의 산림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 전문기관의 기술력을 현장에 즉각 투입해 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산주들에게는 더욱 정교한 밀착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군은 지난 2019년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최초로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모델을 도입한 선구적인 지자체다.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군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산림청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의 관리 기법을 관내 사유림 전체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시행되는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산림 특화 정책을 관리대행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산주의 경영 부담은 대폭 낮추고, 사업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횡성군산림조합은 산주 동의 수렴, 발주, 현장 감독 등 실무 전반을 책임지며, 횡성군은 사업의 최종 승인과 지도·감독 역할을 수행하며 행정적 지원에 집중한다.


박종철 횡성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조합과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사유림 경영의 내실을 다지고 건강한 산림 자원을 육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산림 행정을 통해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횡성군, '8년 차' 맞은 민관협력 산림경영… 사유림 가치 극대화 나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