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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재난 통합관리체계 이행 방향 국회 토론회 개최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2.03 11:30
  • 조회수 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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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위기 시대 '산림재난 통합대응' 해법 찾는다

 2026년 2월 1일 ‘산림재난방지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산림청(청장 김인호)이 산림재난 대응 체계의 대대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공론화에 나섰다.

사진3. 산림재난 대응체계의 패러다임 전환 국회토론회 포스터.jpg

 산림재난 대응체계의 패러다임 전환 국회토론회 포스터/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정희용 국회의원 주최로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산림재난 대응체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산림재난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의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호남대학교 문현철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산림청 김영혁 산림재난총괄과장과 국립산림과학원 이병두 부장이 각각 ‘법 시행의 기대효과’와 ‘기후위기와 산림재난’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통합 체계가 재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은 산림 재난 관리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실질적인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희용 의원 역시 “법 시행 초기인 만큼 현장 작동 여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난 대응 체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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