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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사업 경북구간‘이상없음’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2.27 13:19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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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경북구간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주요 공정이 계획대비 104% 진행되었고, 주요공정별로는 하천준설이 61.1%, 보 건설이 68.1%의 공정이 진행 중이다.

일반 13개 공구는 계획대비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은 58.9%, 골재적치사업은 49.4%가 진척 되었다. 특히 보상은 영농보상과 지장물 보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113%진척되었고, 턴키 8개 공구는 계획대비 102.5%의 진도로, 경북구간의 낙동강 살리기 사업은 이상 없이 진행되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4대강 사업중 경북도 구간의 낙동강 사업은 가장 모범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선도적․모범적으로 추진 낙동강을 살려내고, 주요하천 지류․샛강도 함께 살려, 세계에서 가장 명품 녹색터전으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 줄 것”이라며 동절기 공사를 안전에 유의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품질향상에 노력할 것과 년말에 노임체불을 방지하기 위한 경북도와 주관사간의 협력체계를 구성 한건의 임금도 체불되지 않도록 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경북 낙동강 살리기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홍수 피해와 물 부족을 근원적으로 해결 하는 것은 물론 지역 건설업체의 활발한 참여로 지역 경기를 살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 하천정비에 지역 업체 참여율이 51.3%로 총사업비2조1,368억원 중 1조961억원이 지역 업체의 몫이라고 밝혔다. 특히,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은 전체를 지역 업체가 시행중이다.

그동안 지역업체 참여확대를 위해 김관용 지사와 공원식 정무부지사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제도개선과 지속적인 현장 방문 및 시공사대표, 현장소장, 감리단장 회의시 꾸준히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독려하고, 경상북도의회의 협조로『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촉진 조례』를 제정하는 등 다양한 행정 지원활동으로 이루어진 성과이다.

지역건설업협회 한 관계자도 “건설경기가 꽁꽁 얼어 있지만 낙동강 살리기 사업 같은 대형 국책사업에 지역건설업체 참여확대를 위해 경북도가 꾸준히 노력해 줘 건설업계가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공원식 낙동강살리기사업본부장(정무부지사)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중 경상북도가 시행하는 일반공구 13개 공구에서는 지역업체 참여율이 78%(주관사 7개업체 1,365억원, 공동사 12개업체 774억원, 하도급 28개업체 1,028억원)로 높은 편이나,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턴키공구 8개 공구는 여전히 지역업체 참여율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총도급액 중 지역업체 참여율이 45%(7,795억원)에 그친다며 50%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 독려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2011년 시행계획인 하천공사잔여공종에는 더 많은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등에 강력히 주문할 계획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경상북도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지역 업체의 자본과 기술을 한 층 더 발전시켜, 지역 업체의 경험과 기술을 세계에 전파하는 발판으로 삼아야 겠다”고 했다.

Post 낙동강 살리기 사업도 추진경북도에서는 본류사업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지류하천 등도 개선해나가면서, 강 살리기 사업 이후 낙동강의 신규 대형 국책 프로젝트 발굴과 낙동강 유역·생활권의 종합개발계획을 통한 발전방안 모색하고 있다.

민병조 낙동강살리기사업단장은 “경상북도의 낙동강연안 그랜드 플랜수립을 서울대학교에 의뢰하여 추진하고 있다. 상류권에는 낙동문화테마파크, 중류권에는 그린에너지전용단지, 하류권에는 친환경수변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했다.

경북도에서는 낙동강 호국평화벨트사업에 이미 국비를 확보 추진 중이며, 국립교육농장과 농업박물관 성격의『국립농업생명미래관』설립 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를 거쳐,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되었고, 미세조류 바이오에너지사업은 지식경제부에 예타사업으로 신청했다.

사업이 모두 마무리 되면, 강안에는 깨끗한 물이 사시사철 흐르고, 수변에는 생태공간인 제방 숲과 습지, 도민의 여가시설인 간이축구장, 테니스장, 게이트볼 장 등이 조성되고, 연안지역에는 산업이 발달되는 새로운 낙동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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