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 숲소리어린이집, 국산 목재로 채운 ‘친환경 쉼터’로 탈바꿈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2.11 13:51
  • 조회수 2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림청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숲소리어린이집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영유아를 위한 친환경 목조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이번 사업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이다. 어린이집의 실내 마감재와 가구, 놀이시설 등을 국산 목재로 교체하여 영유아와 보육 종사자들에게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와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사업비 1억 원(국비 50%, 지방비 20%, 자부담 30%)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목재는 뛰어난 습도 조절 능력과 쾌적성을 갖추고 있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더욱 건강한 보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종태 원주시 산림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 저장 능력이 우수한 국산 목재 이용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원주시 숲소리어린이집, 국산 목재로 채운 ‘친환경 쉼터’로 탈바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