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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되가져가세요"... 변산반도국립공원, 설 연휴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2.20 11:28
  • 조회수 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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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소사·격포해변 일원서 생활폐기물 저감 및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펼쳐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경식)가 설 연휴를 맞아 탐방객들과 함께하는 친환경 탄소중립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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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생활폐기물 저감을 위한 탄소중립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내소사와 격포해변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저감을 위한 탄소중립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탐방객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대국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사무소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30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주요 활동으로는 ▲쓰레기 되가져가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육상 및 해양쓰레기 직접 수거 ▲탄소중립 실천문화 홍보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을 찾은 탐방객들에게 자연공원법에 따른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사항을 안내하며 올바른 국립공원 이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용욱 자원보전과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탐방객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깨끗한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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