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천 의림지에 ‘국산 목재 숲체험교육장’ 들어선다

  • 지용관 기자
  • 입력 2026.02.20 12:28
  • 조회수 17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비 등 5억 원 투입… 지역 낙엽송·산불 피해목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

충북 제천시의 명소인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입구에 국산 목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 공간이 마련된다.


비룡담저수지(의림지 한방치유숲길).jpg

비룡담저수지(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사진=제천시


제천시는 지난해 산림청 주관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송학면 도화리 일원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체험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5억 원(국비 2억 5천만 원 포함)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해 국내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탄소 배출 저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장 건립에는 제천시 시유림에서 수확한 낙엽송과 경북 지역의 산불 피해목인 소나무가 주재료로 사용된다. 이는 산림의 회복과 순환 체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산림자원의 친환경적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조성이 완료되면 국산 목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는 힐링과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외지 관광객들에게는 의림지와 연계한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연내 조성을 완료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천 의림지에 ‘국산 목재 숲체험교육장’ 들어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