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숲 살리는 ‘착한 벌채’ 지원… 친환경 목재 생산 앞장선다

  • 지용관 기자
  • 입력 2026.02.21 14:47
  • 조회수 2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5ha 이상 벌채 시 20% 숲 보존하면 지원금 지급… 생태계 훼손 최소화

청주시가 무분별한 벌채를 막고 산림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친환경 목재 생산 지원금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청주시.jpg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해 ‘친환경목재생산 지원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청주시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목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 경관 훼손과 생태계 파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시는 산주가 5헥타르(ha) 이상의 벌채를 신청할 때, 전체 면적의 20% 이상을 나무를 무리 지어 남겨두는 ‘군상’이나 띠 형태의 ‘수림대’로 존치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는 산림을 한꺼번에 베어내는 ‘모두베기’ 방식에서 벗어나, 산림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산사태 등 산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올해 총사업비는 2,700만 원 규모로 책정되었습니다.


사업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벌채 허가 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청주시 관계자는 “친환경 목재 생산 지원은 경제적 이익과 환경 보전이 상생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산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시, 숲 살리는 ‘착한 벌채’ 지원… 친환경 목재 생산 앞장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