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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기술인회, 제13회 정기총회 성료… “산림기술 발전·제도적 기반 강화 총력”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2.27 14:55
  • 조회수 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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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기술인 100여 명 집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한국 산림기술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진영문)가 새로운 도약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붙임 2. 한국산림기술인회 2026년 제13회 정기총회 보도자료 사진(20260225).jpg

한국산림기술인회 진영문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25일 열린 제13회 정기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산림기술인회

 

기술인회는 지난 25일 대전 KW컨벤션에서 임직원, 대의원, 주요 협·단체장 등 산림기술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도 운영 방향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도 종합감사 결과와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출 등 핵심 안건들이 상정되어 가결됐다.


2부 기념행사에서는 기술인회의 활동상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과 마상규 자문단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기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행운권 추첨 등 참석자들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기술인회는 이번 총회 의결 사항을 토대로 올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립하고, 산림기술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인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권익을 보호하는 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진영문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총회는 우리 기술인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올해는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고, 산림기술 발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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