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음성군, 봉학골에 국산 목재 활용 식물원 건립

  • 지용관 기자
  • 입력 2026.03.05 15:01
  • 조회수 2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260379_693161_0807.jpg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의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26일 건축·목구조·조경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접수된 3개 작품 중 봉학골 정원의 자연 지형과 경관을 조화롭게 살린 배치 계획을 선보인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뽑혔다. 특히 군은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작품을 익명으로 처리하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주력했다.


이번 사업은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내에 국산 목재를 활용하여 연면적 약 3,000㎡ 규모의 목조식물원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국비 65억 원과 지방비 65억 원을 포함해 총 130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목조식물원이 완공되면 기존 봉학골 정원의 기반 시설과 연계된 사계절 관람 콘텐츠가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공건축 분야에서 국산 목재 활용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해 친환경 건축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음성군 조병옥 군수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사계절 내내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음성군을 대표하는 목조건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음성군, 봉학골에 국산 목재 활용 식물원 건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