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묘지 훼손지 수목장림 전환 지원…최대 1500만원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3.23 16:56
  • 조회수 17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3월21일~4월24일 선착순 공모…가족 2곳·종중 1곳 선정

(포스터)묘지훼손지 복원지원사업.jpg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이 묘지 훼손지를 자연친화적 수목장림으로 전환하는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이사장 황성태)은 ‘2026년 묘지 훼손지 복원 지원사업’ 공모를 3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야 내 기존 묘지를 복원해 수목장림으로 조성함으로써 산림 생태계 회복과 친환경 장사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모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가족 2개소, 문·종중 1개소를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임야 내 묘지를 수목장림으로 전환하려는 가족 또는 문·종중으로, 가족은 5기 이상, 문·종중은 10기 이상의 묘지 복원이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산림 복원 및 수목장림 조성 비용의 50% 이내로, 가족은 최대 500만 원, 문·종중은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파묘비와 컨설팅 비용, 단순 묘지 보수 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훼손된 산림 경관을 복원하고 토양 교란과 배수 문제를 개선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장사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성태 이사장은 “산림 내 기존 묘지는 경관 훼손과 환경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 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수목장림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묘지 훼손지 수목장림 전환 지원…최대 1500만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