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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조림사업 본격화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4.01 17:08
  • 조회수 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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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낙엽송 1,250본 식재…지역사회 참여형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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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근)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고, 3월 30일부터 2026년도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양구군산림조합, 관내 영림단,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숲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낙엽송 1,250본을 0.5헥타르 면적에 식재했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미래세대에게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조림예정지 정리 55.0헥타르와 나무심기 47.1헥타르를 추진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종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식목일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숲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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