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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임산물대학 개강…임업인 전문교육 본격 운영

  • 양태현 기자
  • 입력 2026.04.02 15:59
  • 조회수 1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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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실무 중심 교육으로 임가 소득 증대·임업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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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청송임산물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열린 개강식에는 초청 내빈과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리엔테이션과 학사보고, 입학허가서 수여, 입학생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청송임산물대학은 지역 맞춤형 임업 교육을 통해 산림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교육기관인 임업인종합연수원에 위탁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49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임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입학생 44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총 100시간으로 운영된다. 필수과정 40시간과 선택과정 6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또한 별도의 심화과정도 마련해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물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임산물 재배에 대한 전문 교육을 통해 임업 기술 수준을 높이고 임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친환경 임산물 재배 확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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