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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덕신야영장 ‘달빛 영화관’ 운영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03 15:16
  • 조회수 8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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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 11일 야외 영화 상영·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진행

달빛영화관 홍보포스터(3).png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동신)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11일 남해군 설천면 덕신야영장 잔디마당에서 ‘달빛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 영화관’은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큰 호응을 얻은 야외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에서 영화 감상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운영 횟수를 확대해 4월, 5월, 9월, 10월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담은 가족영화를 상영하고, 자생식물 화분심기와 상괭이 그립톡 만들기 등 탄소중립 실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국립공원의 가치와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달빛영화관(1).png

참가비는 무료이며 별도 예약 없이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야영객과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팝콘과 음료 제공,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김병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덕신야영장 달빛 영화관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연인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친환경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달빛영화관(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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