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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식목일 맞아 국립기억의숲 나무심기 행사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4.02 16:19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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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장림 조성 통해 자연친화 장묘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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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와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이사장 황성태)은 충남 보령시 국립기억의숲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장림 경관 개선과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여국유림관리소,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보령시산림조합, 국유림영림단 등 약 7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철쭉 400주, 산수유 50주, 에메랄드그린 30주 등 총 480주의 수목을 식재해 경관 개선과 사면 안정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돼 국립 수목장림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기억의숲은 자연친화적 수목장을 운영하며 숲치유와 웰다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황성태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자연 친화적 장례문화인 수목장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며 “숲의 가치와 생명의 순환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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