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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 민·관 합동 해양정화 활동 전개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4.17 16:13
  • 조회수 8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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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격포해변 일대 해양쓰레기 수거…자원활동가 등 35명 참여

해양환경정화활동 기념 사진.png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경식)는 깨끗한 해양생태계 조성을 위해 격포해변 일원에서 민·관 합동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채석강부터 격포해변, 죽막동 일원까지 약 1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와 부안해양경찰서, 자원활동가 등 약 35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보전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민관 협력 정화 활동과 함께 ‘해(海)치움캠페인’ 현장 접수도 병행해 운영됐다. 이를 통해 탐방객이 해변을 이용하면서 자발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앞으로도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해양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가며 청정한 공원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용욱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청정한 해양환경 유지를 위해서는 국민과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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