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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해변 반려해변 지정…민간단체와 해양환경 보전 협력

  • 이승재 기자
  • 입력 2026.05.19 16:23
  • 조회수 1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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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 학생·봉사단체 참여로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보전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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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경식)는 국민참여를 통한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지난 5월 16일 고사포해변을 사단법인 비추온안전협회의 반려해변으로 지정하고 입양증서 전달식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반려해변 사업은 민간단체와 지역사회가 해변을 직접 관리하며 해양환경 보전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반려해변으로 지정된 고사포해변은 사단법인 비추온안전협회가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과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관리할 예정이다. 비추온안전협회는 부안군 지역 학생과 봉사단체 등으로 구성돼 있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의 해양환경보전 참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한 해양쓰레기 저감 활동과 친환경 인식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욱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단체, 자원봉사자들의 반려해변 활동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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