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초기 산불 진화 기여한 ‘원주연세의료원산악회’에 감사패 수여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5.23 11:50
  • 조회수 8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적극적인 대처로 대형 산불 확산 차단 및 치악산 산림 자원 보호 공로 인정

산불진화 유공자 감사패 수여 (1).jpg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상철)는 지난 5월 1일 치악산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적인 초동 진화를 펼쳐 소중한 자연유산을 보호한 ‘원주연세의료원산악회’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당시 원주연세의료원산악회 회원 7명(김충열·장명주·임금례·최옥자·윤성규·김은경·안미숙)은 원주시 행구동 인근에서 산행을 하던 중 산불을 목격했다. 이들은 지체 없이 관계 기관에 화재 상황을 신고하는 동시에, 현장에 도착한 국립공원 직원들과 협력하여 불길이 확산하기 전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러한 신속하고 용기 있는 초기 대응 덕분에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을 조기에 진화하며 치악산의 소중한 산림 자원과 생태계를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었다.


김경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데, 자칫 위험할 수 있는 화재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탐방객분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이번 수여식을 통해 시민들의 귀감 가득한 행동이 널리 알려지고, 산행 중 산불 예방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도 다시금 고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불진화 유공자 감사패 수여 (2).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초기 산불 진화 기여한 ‘원주연세의료원산악회’에 감사패 수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