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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탄소중립 체험형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5.29 09:49
  • 조회수 18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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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달궁2야영장서 자연·휴식 결합한 참여형 환경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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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소장 강재성)는 야영객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탄소중립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순환을 심다!’ 야영장 워케이션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양 중심의 기존 워케이션에서 벗어나 국립공원의 생태 가치와 탄소중립 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업무를 병행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회당 15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돼 참여 몰입도를 높였으며, 단순 장소 제공이 아닌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해설사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자연해설 △폐목재를 활용한 화분걸이 목공예 체험 △국립공원 자생종을 직접 심는 생태복원 체험 등이다.


특히 자연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지리산의 생태적 가치와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목공예와 생태복원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야영객들에게 창의적인 영감과 휴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현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지리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탐방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해 야영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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