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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 해상·해안국립공원 신사업 포럼 개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5.28 17:56
  • 조회수 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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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소멸 대응 위한 해양국립공원 관광·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한려)보도자료 사진 (1).JPG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원장 정장방)은 지난 27일 전남 목포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해상·해안국립공원 신사업 인프라 구축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립공원공단과 경상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남도 등 11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관광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정부의 지역소멸 대응 정책과 연계해 해상·해양국립공원이 단순 보전 공간을 넘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조강연에서는 ▲해상·해안국립공원과 배후지역 상생발전 방안 ▲해양치유 기반 지역상생형 관광모델 구축 ▲해외 국립공원 탐방 인프라 사례와 국내 적용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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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해양특화 신사업과 지방자치단체 연계 사업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해상·해양국립공원의 정체성을 반영한 ‘4대 블루테마’ 전략이 소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망 거점시설 ‘블루타워’ ▲해안경관 조망시설 ‘블루스팟’ ▲탐방 동선을 연결하는 ‘블루존’ ▲체류형 치유공간 ‘블루스테이’ 조성 등이 포함됐다.


또한 해상·해중 탐방로와 연도 탐방로, 해양생태놀이터, 해안야영장 등 해양국립공원 특화 인프라 구축 방향과 함께 해양레저·해양치유·해양전통자원 체험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방안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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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토론에서는 관광·환경·해양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양 탐방 인프라 활성화와 지역협력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정장방 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장은 “이번 포럼이 해상·해안국립공원의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국립공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양특화 신사업이 정부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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