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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와 외래식물 제거 위한 자생수목 식재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6.01 11:48
  • 조회수 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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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황병산 일원서 생태계교란생물 제거 및 생물학적 방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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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5월 31일 오대산 자원활동가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래식물 제거를 위한 수목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대산국립공원 내 백두대간 중심축인 소황병산 일원 약 3,500㎡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지역에 분포하는 애기수영 등 생태계교란생물의 확산을 억제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자생식물 식재를 통한 생물학적 방제가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외래식물 제거 작업과 함께 쉬땅나무 등 자생수목을 식재하며 외래종의 재확산을 예방하고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자원활동가와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외래생물 관리와 생태계 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국립공원의 자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영찬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오대산국립공원의 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해 외래식물 확산 방지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활동가와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래생물 제거 활동을 통해 건강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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