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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목재문화체험장·실내놀이공간 조성 본격 추진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6.05 17:19
  • 조회수 1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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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아 목재체험놀이터와 다목적체험장 갖춰 8월 개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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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상당구 수동에 위치한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해 목재문화체험장과 공공형 실내놀이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도비, 시비를 포함해 총 27억 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규모의 기존 건물을 활용해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유아 목재체험놀이터와 쉼터를, 지상 2층에는 목재 체험을 위한 다목적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 공사에 착수해 현재 내부 철거와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기초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건물 외부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도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추가 예산 4억 원을 활용해 놀이시설도 확충한다.


청주시는 오는 8월 준공 및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암골 카페거리와 문화제조창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목재문화 확산과 목재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목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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