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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여름철 풍수해 대비 치유의숲 안전점검 강화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6.09 15:10
  • 조회수 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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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익산치유의숲 취약구간 집중 점검으로 재해 예방 추진

[사진] 현장 안전점검(6.9).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전숲체원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국립익산치유의숲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풍수해 발생 위험이 높은 치유의숲 내 급경사지와 사면, 숲길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낙석, 시설물 파손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구간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추가 정비와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시설 이용 제한과 위험구역 통제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체계 점검과 비상 연락망 정비도 함께 실시해 풍수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 태세를 강화했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앞으로도 치유의숲과 산림복지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재난 예방과 이용객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등 자연재해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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