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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포스코엠텍, 도서지역 환경정화 캠페인 전개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6.10 15:16
  • 조회수 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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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계환경의 날 맞아 알루미늄캔 수거·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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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사무소(소장 김동신)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포스코엠텍과 함께 한려해상국립공원 저도·마도·신도 일원에서 ‘알루미늄캔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합동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업무협약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도서지역 환경 보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알루미늄캔 수거와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공원공단 환경협력처 현병관 처장과 한려해상사무소 김동신 소장, 포스코엠텍 김진보 사장 등 관계자 54명이 참여해 도서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저도와 마도, 신도 일대에서 알루미늄캔을 비롯한 생활폐기물과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알루미늄캔은 포스코엠텍으로 이송돼 제강용 탈산제 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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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폐자원을 활용한 정크아트 캠페인과 자원순환 정책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환경 정화와 폐자원 재활용을 연계해 탄소배출 저감과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해양자원과 성경호 과장은 “포스코엠텍과 함께 추진한 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형 자원순환 실천 모델을 확대하고 도서지역 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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