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대산국립공원, 여름철 소금강 계곡 일부 구간 출입 허용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6.12 14:19
  • 조회수 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취사·야영·흡연 등 불법행위 금지…허용구간 외 출입 시 과태료 부과

image03.jpg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종식)는 여름철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소금강산 자동차야영장 앞 계곡 일부 구간의 출입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구간은 소금강산 자동차야영장 앞 계곡 200m 구간으로, 탐방객들은 해당 구역 내에서 손과 발을 담그며 계곡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몸 전체를 담그는 목욕이나 수영 행위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제한된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객의 안전한 이용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허용구간 내에서도 취사, 야영, 흡연, 오물투기 등 불법·무질서 행위를 금지한다. 또한 허용구간 외 계곡 출입은 단속 대상이며, 제한 또는 금지구역에 출입할 경우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원사무소는 여름철 탐방객 증가에 대비해 현장 안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자연자원 훼손을 최소화하는 탐방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최영찬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여름철 탐방객들이 허용구간 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계곡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탐방 질서를 준수하고 올바른 탐방문화 정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산 자동차 야영장 및 계곡 전경.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오대산국립공원, 여름철 소금강 계곡 일부 구간 출입 허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