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 9개 국가숲길에서 대학생 72명 선발해 탐방 미션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국가숲길 이용 활성화와 건강한 탐방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대학생 국가숲길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전국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인 1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총 18개 팀, 7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지리산둘레길, 대관령숲길, DMZ펀치볼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한라산둘레길, 내포문화숲길, 속리산둘레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 대전둘레산길 등 전국 9개 국가숲길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팀은 최소 10km 이상 숲길을 탐방하며 당일 또는 1박 2일 이상 일정으로 자율적인 탐방 계획을 수립해 운영할 수 있다.
특히 단순 탐방을 넘어 숲길과 지역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고, 지역 명소와 맛집 발굴, 플로깅 등 환경보전 활동, 추천 코스 제작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탐방 과정과 결과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 SNS에 공유하며 국가숲길의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안전한 탐방을 위한 물품 키트가 제공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증과 기념 패치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산림청장상 2점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상 4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7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팀 소개와 탐방 계획, 콘텐츠 제작 계획 등을 제출해야 한다. 참가팀은 국가숲길에 대한 이해도와 콘텐츠 제작 역량, 참여 의지, 완주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서경덕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챌린지는 대학생들이 국가숲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과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기록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의 시선을 통해 국가숲길이 국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여가·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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