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사들에게 유아 맞춤형 수목원교육 사례와 연구 성과 공유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15일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에 참가해 수목원 교육·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유아와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숲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숲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회와 산림청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전국 80여 개 숲유치원 유아 3,000여 명이 참여했다.
국립수목원은 행사에서 유아 대상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숲이오래’와 어린이정원의 체험형 전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유아들은 다양한 식물과 숲의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숲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립수목원이 발간한 ‘유아 맞춤형 교육 숲이오래 사례집’을 비롯해 수목원교육 연구 성과를 담은 자료를 제공하며 교육 현장 활용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교사 협력형 교육 프로그램인 ‘숲속 생물들은 어디에 살까요?’를 배포해 보다 많은 유아들이 수목원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식물과 숲의 가치를 알리는 수목원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 배준규 과장은 “수목원 교육과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져 숲을 이룬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식물과 광릉숲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수목원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농촌공간계획 연계 산촌 활성화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0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산촌 공간 관리 및 기능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제도를 활용한 산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산촌의 현실을 진단하고, 산촌이 보유한 산림자원의 ... -
국립산림과학원, 천마 성분 ‘살리제닌’ 당뇨 예방 가능성 확인
땅속 천마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중앙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천마(Gastrodia elata)에 함유된 천연 성분 ‘살리제닌(Saligenin)’이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
국립산림과학원, 포플러·버드나무 생육 촉진 내생균 개발…친환경 미생물제제 활용 기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포플러와 버드나무의 생육을 촉진하는 내생균 혼합균주를 개발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생균(endophyte)은 식물의 내부 조직에 피해를 주지 않고 공생하는 미생물로, 식물의 생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기능이 알려지면서 친환경 미생물제제로 활용... -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우수한 내진 성능 과학적으로 입증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한그린목조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최근 국내외에서 지진이 잇따르면서 내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목재의 우수한 재료적 특성과 첨단 목구조 기술이 목조건축의 뛰어난 내진 성능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지진 시 건축물... -
국립산림과학원, 유전다양성 뛰어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 보전 추진
다릅나무 꽃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7월 23일 경북 영양군에서 유전다양성이 풍부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의 보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는 한국과 러시아, 중국 등 동아시아 일부... -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잔디 신품종 ‘소노그린’ 품종보호등록 완료
소노그린 기는 줄기 생장 모습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난지형 한국잔디(Zoysia japonica) 신품종 '소노그린(제474호)'의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하고, 산업 현장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노그린'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에서 수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