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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 맨발길, 힐링 명소로 주목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6.17 15:57
  • 조회수 2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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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총연장 980m 흙길·황톳길 조성… 남녀노소 이용 가능

포토뉴스1-1.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숲속 맨발길'을 찾은 탐방객들이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산림욕을 즐기고 있다.jpg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제암산자연휴양림 내에 조성된 ‘숲속 맨발길’이 자연 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숲속 맨발길은 총연장 980m 규모로 부드러운 흙길과 황톳길로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탐방객들은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맨발 걷기를 즐기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탐방로 입구에는 세족장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으며, 맨발 걷기의 건강상 이점을 소개하는 안내판도 설치해 건강 증진과 산림휴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포토뉴스1-2. 황톳길을 걸은 후 세족장에서 발을 씻으며 멋진 풍광을 즐기고 있다.jpg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산림휴양시설을 갖춘 대표 관광지로, 숲속 맨발길 조성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산림치유·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 맨발길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1-3.자연과 호흡하며 걷는다…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_총길이 980m로 조성된 숲속 맨발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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