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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박은희 신임 소장 취임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6.30 14:55
  • 조회수 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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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월 1일 취임…국립공원 현장 경험 갖춘 자연보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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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은희)는 7월 1일자로 박은희 신임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은희 소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2005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한 이후 지리산국립공원과 한려해상국립공원, 가야산국립공원 등 주요 국립공원 현장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또한 종복원기술원 식물보전센터장, 동부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과 광역사업부장, 운문산생태경관보전지역관리단장 등을 역임하며 자연자원 보전과 공원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갖췄다.


박 소장은 앞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인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양생태계와 자연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탐방객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국립공원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우리나라 최초 해상국립공원의 우수한 해양생태계와 자연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해 미래세대에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고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탐방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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