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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영광군, 산림자원 활용·정원문화 확산 업무협약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7.07 15:55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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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교육·정원문화 활성화 위한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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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7월 7일 영광군청에서 산림자원 활용과 정원문화 창출·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과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림과 정원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내 교육자원을 활용한 산림교육 지원과 산림·정원 분야 전문 컨설팅을 추진하고, 산림자원의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우수 임산물과 산채·산야초 생산 및 유통 정보 교류 ▲산림전문가·정원전문가·시민정원사 양성 교육과정 운영 및 휴양림, 농업기술센터 등 지역 교육자원 활용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와 홍보 ▲올바른 산림문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 설립된 산림청 등록 산림전문 교육기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임업대학과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정원최고경영자과정 등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약 2,900명의 산림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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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단은 오는 8월 21일 개강하는 제18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총 160시간 동안 국내 전문 강사진의 이론교육과 토론, 현장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소득 창출 방안을 제시하는 교육과정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재단과 영광군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광군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림자원 활용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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