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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심하천 살리기 참여단체 신청접수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1.22 21:50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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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물고기가 살수 있는 도심하천 만들기'를 목표로 시민이 참여하는 도심하천 수질개선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2011년도 하천살리기 운동에 참여할 단체(자생단체, 기업, 학교, 공공기관 등도 포함)를 오는 2월 11일까지 관할 구청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시에 따르면, 도심지내 하천이 생활하수 유입 등으로 수질이 생활환경 수질기준 3등급(보통수준)을 상회하여 악취발생 등으로 시민의 접근이 어려웠으나, 지난해 EM흙공 투척사업을 전개한 결과, 성산·의창구 관내 주요 하천의 수질이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기준 전년대비 평균 50%이상 개선(3등급 달성)되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올해는 통합시 전역을 대상으로 EM 투입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유도와 1회성 행사가 아닌 체계적인 하천 살리기 운동전개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도 3월부터 희망근로 사업으로 EM 흙공 총 12만개를 생산하여 참여단체에 무료로 배부하고, 연간 50톤이상의 EM활성액도 자체 생산하여 5개 도심하천에 매월 1톤씩 투입할 계획이다.

도심하천 살리기에 참여할 단체는 관할지역 구청(환경위생과)에 신청하면 되고, 최종 담당구역은 단체별로 200m내외 구간을 정해 시청에서 확정하게 된다.

담당구역이 정해진 단체는 매월 1회 정도 EM흙공을 하천에 투척하고, 하천내 쓰레기 수거와 오폐수 유입 감시역할도 맡게 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도심하천의 수질악화는 가정 생활하수의 하천유입이 원인이므로 지역주민의 하천 살리기 참여는 환경보전 시민역량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하고 활동이 우수한 단체는 연말표창 등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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