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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낙동 글로벌 워터프런티어 2020 비전 발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1.26 16:29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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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 연안 그랜드마스터 프랜 중간보고

경상북도는 1월 25일 오후2시 엑스코에서 낙동강프로젝트, 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 江살리기 사업 이후, 변화되고 있는 낙동강 연안지역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 발굴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

낙동강 연안 그랜드 마스터 플랜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마무리 시점에 포스터 낙동강 살리기로 강 살리기를 완성 시키려는 경북도의 노력이다. 특히 2007년부터 시작된 낙동강프로젝트 사업과 4대강 물길 살리기와 연계 강안과 강 연안을 통합하는 종합 계획이라는 의미가 있다.

사업 추진배경은 세계가 강에 대한 페러다임이 Back to the river(내륙→수변도시)로 바뀌고 있는데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석기시대에는 강에서 문명이 발달하였고 산업화시대에는 물을 기피 내륙과 바다에 사람이 몰렸으나 21세기에 들어 다시 강으로 사람들이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경북은 기존의 동해안 축과 내륙 산업발전 축에 새롭게 낙동강 성장축이 더해져 지역을 발전 시켜나갈 좋은 기회를 맞고 있다"며 "21세기 세계는 국가간 경쟁을 뛰어 넘어 도시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도시간의 경쟁은 누가 수변도시를 친환경적으로 제대로 만들어 나가느냐로 승패가 결정된다.

21세기 포스터모던시대에 마지막 남은 문화적 공적 공간인 낙동강과 연안에 강문화와 강 경제권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마련해 경북이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낙동강 연안 그랜드마스터 플랜"은 크게 본류, 지류, 장소성 강화 3가지 방향으로 계획되고 있다.

①본류사업은 워터프런트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국제경쟁력을 확보하는 계획이다.

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증가된 개방 수변을 적극 이용하여 기존도시들을 재생시키고 랜드마크를 만들어 Hub기능을 갖도록 하고 3대 문화권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국제적 수변 도시를 만들어나간다.

▲상류 신도청소재지에는 휴양, 숙박, 레저, 관광을 할 수 있는 Moring Calm Village(고요한 전통마을)를 만든다. 전통가옥과 저밀도현대식 리조트로, 외국의 바이어들을 초대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장소로, 머물면서 안동의 유교 문화적 컨텐츠와 강변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다. (리버워크, 전통숙박 시설, 무형문화재 전수관)

▲또, 강변의 나루터와 주막을 연계한 Rice Beer World 를 조성해 한국양조문화의 거점으로 관광객을 유치시킬 계획이다. (막걸리 연구소, 아시아 술 산업 컨벤션센터, 술 문화공원)

▲중류에는 물 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해 하천환경과 생태를 여구하고, 강 살리기 사업 이후 지속 가능한 하천환경 생태 연구를 하게되고, Water Expo 행사를 유치하여 관광객을 집객 시킨다. (수상비행기장, 물 테마조각 공원, Green Eye(수변회전차))

▲하류에는 Full Moon Dream Field(나루 문화 예술공원)을만들어 강 문화 예술촌과 휴양숙박단지, 레포츠 쇼핑, 세계 정원공원 등을 만들어 강 레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조성한다.(수상공연장, 예술인마을, 전통음악교육원, 숨길소리다리(필브릿지))

▲특히 추진되고 있는 국책사업과 연계하여 강과 단절된 물미마을 새멸마을 등 전통 취락을 개발해 전통문화와 음식이 어우러지는 강변마을인 낙동수향(洛東 水鄕)을 3대문화권사업과 연계시켜 개발해나가고(친환경 먹거리촌, 낙동강 수변관광프로그램)

▲또, 나루터를 복원하고, 누(樓)와 정(亭)을 복원하고, 진남교반과 청량산, 경천대 등 강의 경관을 조망할 View point를 연결하는 낙동가도와 기존의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과 연계하여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나루터 + 주막 + 보부상 숙소 복원, 강창나루, 강정나무, 노곡나루, 개포나루 등)

②지금 추진 중인 지천 살리기와 본류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본류와 지천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하여 배후 시가지 합류부에 전략적 거점을 만들어 그린웨이(자전거길, 도보길 등)로 연결시킨다는 것이다.

▲형산강 녹색파크 프로젝트를 통해 제철소 주변 등 산업시설을 공원화하고, 양동마을을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관광객이 모이도록 한다. (산업시설의 공원화, 도심형 워터프런트 조성)

▲반변천, 감천, 내성천에는 River Gateway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마을을 전략적 거점으로 자전거길 등 다양한 접근로를 통해 녹색체험관광을 활성화 시킨다. (하천 경관 포인트조성, Green Way(뱃길, 도보길 등)

③낙동강 주변의 뛰어난 문화자원과 경관을 활용하는 장소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킨다.

▲1校1景사업을 통해 낙동강 교량 장소성이 뛰어난 곳에 경관·예술·문화교류의 장소로 조성하여 관광지로 만든다. (29개교 중 8개교 - 구담교, 삼강교, 낙단교, 숭선대교, 구미대교, 왜관철교, 사문진교, 율지교)

▲강변에 버드나무와 포플러 등 지역에 맞는 나무를 식재하여 양류청청(楊柳靑靑)수변마을을 조성해 강변에서 쉬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수변림 조성, 여가공간 조성 및 자연생태계 복원)

④이와 함께 하천 경관조례를 제정 낙동강 연접 경관관리구역을 지정하고, 하천경관 심의를 통해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청정하천 환경을 유지하도록 한다. (디자인, 소음, 주변시가지의 세제사용까지 규제)

공원식 낙동강살리기사업본부장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72%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하천준설과 보건설이 완료되고, 년말까지 본류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금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는 수변 생태공원 조성 사업과 연계되는 연안 개발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의 시행에 맟??난개발을 막고 계획적인 개발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여 국가 또는 공기업에 사업을 제시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유치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용역이 완료되면 제시된 사업을 반드시 실행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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