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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청정인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노하우 공개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2.18 20:29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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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농학박사 채장희)에서는인삼시험장에서 기 개발한 무농약 인삼 재배로 6년근 인삼을 생산하는 기술을 농가에 확대 보급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무농약 청정인삼 생산기술은 표준해가림 재배시 빗물에 의한 점무늬병과 탄저병 등 병해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문제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비가림하우스(길이30m×폭7m)를 이용하여 재배하는 기술로서 표준해가림재배보다 온도는 1~2℃정도 낮추고 광(햇볕쬐임)공급 효과는 해가림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인삼의 생육을 증대시킬 수 있다고 하며, 비가림 하우스 시설내에서 재배시 인삼생육은 표준해가림 재배 6년생 평균 근중 115.2g보다 1.3g정도 무거운 116.5g이며 6년생 생존율도 60%로 10%가량 높아 전체 수량은 10~12%정도 증대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비가림재배로 인하여 점무늬병 등 병해발생은 70%이상 예방이 가능하고 점적호스에 의하여 적절한 토양수분을 유지함으로 적변삼 발생이 20%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무농약 인삼재배는 2010년도 시범사업으로 봉화군과 영주시에 일부농가에 시범재배하여 2011년도에도 면적을 늘려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의 웰빙 농산물 요구도가 높아짐에 따라 무농약 재배로 생산된 수삼가격은 일반재배 수삼보다 최고 10배 높은 가격인 750g(채)당 8만원~20만원으로 거래될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곽영호과장은무농약 친환경 인삼생산기술 보급으로 인삼재배농가의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경북 인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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