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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창원 만들기' 기업체·시민까지 확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2.24 16:27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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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 '녹색창원 만들기'가 본격화됐다.
창원시는 22일 오후 시청 시민홀에서 '녹색의 날 협약 및 선포식'을 열고 그동안 공공기관에서 시범 운영한 '녹색의 날'을 기업체·전 시민으로 확대했다.

'녹색의 날'은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 라로쉐의 '도심에서는 승용차 이용하지 말자'는 시민운동에서 비롯됐다. 이후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40여 개국 2100여 개 도시가 동참하는 세계적인 환경캠페인으로 발전했다.

창원시에서는 매월 22일만은 승용차를 타지 않고 대중교통·자전거·도보로 이동하고, 채식으로 식단을 짜 지구온난화 주범인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12월 3회에 걸쳐 시 산하 소속기관·관내 공공기관 88개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바 있다. '녹색의 날'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창원시청 홈페이지(www.changwon.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시민 100명에게는 매달 전산 추첨을 통해 5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가 지급된다. 
 
창원시는 22일 오후 시청 시민홀에서 '녹색의 날 협약 및 선포식'을 열고 '녹색도시' 만들기에 시민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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