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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림청, 대관령국사성황당서 오는 2월 9일 산신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02.06 20:39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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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한해도 산림재해가 없도록 기원합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식)은 2009.02.09(월) 10:00시에 봄철 산불조심기간(1.17~5.15)을 맞아 민족의 기상 백두대간의 광활한 산림을 산불 등의 재해로부터 보호하고, 숲다운 숲을 가꾸기 위해 각종사업의 안전을 비는 산신제를 올린다고 밝혔다.

 이날 산신제 행사에는 김현식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초헌관,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이 아헌관,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이 종헌관으로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각종 산림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강원도 전역의 산불 등 재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함은 물론, 산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산에서 일어나는 모든 재앙으로부터 보호를 위해 기원한다고 하였다.
 또한, 산불의 90%가 봄철에 발생하고 그 중 입산자실화가 43%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 전 직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감시원, 영림단 모두를 동원, 시기별ㆍ원인별 발생요인을 사전 차단하여 백두대간의 산림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극심한 가뭄으로 산불이 빈말하는 요즘 국민 여러분께서는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념하여 작년에 이어 올 해도 대형산불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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