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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노후 하수처리시설 적기 정비로 수질 향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3.25 11:30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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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시 환경사업소에서는 하수처리시 발생되는 유해가스에 의한 시설물 부식 및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마모된 노후 시설에 대해 올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정비를 통한 방류수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1/4분기에는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하수 고도처리의 주요 시설인 생물 반응조 산기장치 교체 및 최종 침전지 슬러지 수집기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2/4분기에는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 벨트 탈수기를 원심탈수기로 교체하고 초침슬러지 수집기 수선, 초침 유입수문, 슬러지 및 약품공급 펌프를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유입수와 방류수, 연계처리수 등 법적 수질분석 항목( BOD.COD,SS,T-N,T-P 등 7개 항목) 외에도 슬러지 분석실험과 질산화 실험 등 다양한 공정의 수질을 분석하여 방류수질 안정화를 위한 데이터 구축과 공정관리 및 시설물 정비로 올해 1∼2월 방류수의 BOD가 방류수 협의기준인 8ppm보다 낮은 3.4ppm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상반기 노후 시설물 정비가 완료되면 방류수질이 더욱 더 향상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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