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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꽃길과 자전거로드로 인기 관광지 급부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4.16 13:44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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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로 즐기는 상주 봄꽃 30리길

개나리와 벚꽃이 활짝 펴 어우러진 경북 상주의 30리 꽃길이 입소문을 타고 전국의 상춘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강창교를 건너 11번 도로를 따라 길게 이어진 꽃길과 자전거투어로드는 평일에도 자전거 동호회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휴일에는 관광버스를 이용한 단체 여행객과 가족단위 여행객이 절정에 다다른 봄을 만끽하고 있다.

자전거투어로드 코스는 상주보와 하중도 건설현장 등 낙동강살리기사업을 바로 알 수 있는 현장과 청룡사, 상도촬영장, 활공장, 자전거박물관 등 주변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상주시는 2002년부터 낙동강살리기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강창교에서 상주활공장까지의 개나리와 벚나무 꽃길, 자전거투어로드를 만들어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상주시와 시민들은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하는 이달 말까지 관광객이 크게 몰릴 것으로 보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이 봄이 가기 전에 가족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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