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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에도 봄이 찾아 왔어요!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02.24 19:19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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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의 용강동 관사에 때 이른 매화꽃이 활짝 피어 봄의 정취를 만끽하게 해주고 있다. 매년 남부지방보다도 일찍 개화를 시작해 시민들의 겨울동안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고 따스함을 느끼게 해 주는 봄의 전령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의 용강동 관사(강릉시 용강동 46-2번지, 강릉여중 옆) 뜰에 때 이른 매화꽃이 활짝 피어 봄의 정취를 만끽하게 해 주고 있다고 밝히면서 매화꽃은 남부지방에서도 보통 3월 초순은 되어야 피기 시작하지만 이 곳의 매화나무는 매년 다른 지역과 달리 유독 일찍 피어 봄을 알리는 전령지로서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의 직원들은 매화꽃을 보며 겨울동안 얼어붙었던 마음을 가장 먼저 녹여 준다고 믿고 계절속의 봄이 마음속의 봄을 먼저 찾아온 것 같다며 흐뭇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또한, 추위를 이겨내고 활짝 핀 매화꽃이 힘든 경제상황에서 서민들의 어려운 심정을 달래주어 힘을 북돋아 주고 상반기 예산조기집행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고 있는 관리소 직원들에게 작으나마 큰 격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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