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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수목/과학 기사

  • 함양군 산림녹지과, 기간제 근로자 엑스포환경개선도 솔선수범
    경남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지난 10일 기간제 근로자 55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엑스포 환경개선을 위해 상림 우회도로에 조성된 수양 회화나무와 상림주변 녹지공간의 환경개선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개선작업을 통해 엑스포 가로환경 조성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수목 정비 사업에 드는 2천여만원의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  산림녹지과는 산불 예방과 진화를 책임지는 산불 예방 전문진화대원 40명, 소나무 재선충 방제 및 예찰 활동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추진을 위한 재선충병 예찰방제단 10명, 위험 목 제거, 수목 관련 불편사항을 찾아가서 해결하는 숲 가꾸기 패트롤 운영단 5명 등 55명을 현재 운영 중이다. 이날 상림 우회도로 주변에 식재된 수목을 정비하고 덩굴류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해 오는 9월25일부터 31일간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찾을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환경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기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산불 예방 전문진화대원, 소나무 재선충 방제에 총력을 기하는 재선충병 예찰방제단, 수목 관련 일선의 민원 해결을 위해 땀 흘리는 숨은 일꾼들에게 격려와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엑스포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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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숲속의 제주만들기 붐조성 기관·단체 나무 공급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다가오는 제75회 식목일을 전후하여 제주도내 범도민 나무심기 붐조성을 위하여 도내 기관·단체에게 식목행사용 나무를 무료로 공급해 준다.  이번에 공급하는 나무는 상록수종인 편백나무, 황칠나무, 다정큼, 둥근잎다정큼, 참가시나무, 붉가시나무, 돈나무와 낙엽수종인 이팝나무, 산딸나무, 헛개나무, 산수유, 배롱나무 12개 수종으로 약 7,000여본을 공급한다.  기관 단체의 소유 토지나 주변 자투리 땅 등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할 기관·단체는 오는 3. 14일까지 수종・수량・장소・식재일정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주도청 산림휴양과로 팩스(064-710-6769) 또는 이메일(kchoongkim@korea.kr)로 제출하면 적정한 수량과 수종을 공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나무시장에서 저렴하게 공급하는 묘목을 구입하여 나무심기를 권장하고 있다. 제주시산림조합은 직영 운영하는 나무시장(064-747-4883)에서 기관단체 나무심기용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으로 「숲속의 제주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근래 폭염 및 도시열섬화 등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로 도시 녹지 환경 조성의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도심내 노는 자투리 땅에 한 그루의 나무라도 심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녹지 환경조성에 기관 단체들의 선도적 역할이 요구된다.  도는 올해 1,977백만원을 투입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도로변 등 173㏊의 산림에 28만본의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도시숲 조성에 2,960백만원을 투입하여 9만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도 산림관계자는 “2019년도부터 2023년까지 숲속의 제주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전도민이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대응할 수 있는 건강한 산림경관을 회복하고, 도시녹지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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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광양시, 완충녹지 조경수와 가로수 전정 실시
      광양시는 봄맞이 가로정비를 위해 완충녹지 조경수와 도로변 가로수의 전정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양시 시내권 중심으로 불균형적인 수형정리와 수목 병해충 방지, 통풍과 채광을 위한 수목 솎아내기 작업을 통해 수목생육을 활성화시키고, 지하고를 충분히 높여 영업 간판 가림과 운전자 시야 확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작업과 고사목 제거, 지주목 정비 등 관리작업을 통해 가로경관을 정비한다. 유동인구가 많고 상가가 밀집돼있는 서천변 불고기 특화거리의 완충 녹지지역은 가로등과 전선 주변 정리 등 최소한의 전정으로 서천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정상범 공원녹지과장은 "가로수와 조경수 전정으로 도로변이나 갓길에 주·정차된 차량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동 주차 등 현장 작업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라며, 무리한 전정 작업 요청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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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동두천시, 도시 공원 및 녹지 수목 전정공사 추진
    경기 동두천시는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 공원 및 녹지 등에 식재되어 있는 수목들에 대한 전정공사를 상반기 중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교목류 전정공사 대상지는 지행역 철로변 및 강변로 완충녹지로, 철도운행 시 시야를 방해하는 수목과 인근 주택들에 피해를 주는 수목이 위치한 완충녹지를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교목류 전정공사의 추진방향은 솎아베기를 통한 통풍조절로 병충해 발생을 최소화하고, 수목의 수형 및 생장조절을 통해 생활불편 민원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관목류 전정공사는 공원 및 완충녹지 57개소에 식재된 관목을 대상으로, 관목류의 생장조절을 통해 범죄 발생에 대한 자연적 감시가 가능하도록 시야를 확보하고, 수형 조절을 통해 정돈된 경관미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공원 및 녹지 내의 수목 전정공사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잔디 관리 및 모래·탄성포장재의 정기소독도 추진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위생적인 공공의 복지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건강한 녹색공간은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에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오픈스페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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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진주시, 혁신도시 도시공원 원형지 녹색 공원 숲으로 변화
    경남 진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 동안 혁신도시 도시공원 원형지 구간을 정비하고 양묘장에서 10년 이상 키운 조경수 700본을 이식해 녹색 공원 숲으로 조성했다. 원형지는 혁신도시 공원 조성 당시 임야와 과수원 등 경작지를 그대로 존속시킨 구간이다.  숲 가꾸기와 덩굴 제거, 고사목 제거 등 정비작업 후 미입목지와 경작지의 덩굴 등이 재발생하지 않도록 양묘장 조경수 이식을 추진했다. 시는 묘목을 심어 직접 키운 양묘장 조경수를 혁신도시 하얀울공원, 생기율공원, 바람모아공원 3개소에 이식했다.  사계절 푸른 상록수종인 종가시나무, 편백, 호랑가시나무와 꽃과 단풍을 볼 수 있는 왕벚나무, 산딸나무, 이팝나무, 은행나무를 적절하게 배치해 미입목지를 꽃과 단풍, 푸른 나뭇잎이 조화로운 녹색 공원 숲으로 변화시켰다.  이번 혁신도시 도시공원 조경수 이식사업은 공원경관 향상은 물론 미세먼지 감소와 공기정화 효과, 여름철 기온을 낮추어 열섬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공원에 녹색 공원 숲을 조성해서 많은 분과 함께 혜택을 누린다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묘장에서 재배된 조경수를 사용함으로써 구입 예산 1억원가량을 아낄 수 있어서 절약된 예산은 원형지를 추가 정비하고 가을철 조경수 이식공사를 시행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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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충북도 미동산수목원, 28일부터 '코로나19' 대응 임시 휴원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8일부터 미동산수목원을 임시 휴원한다고 밝혔다. 휴원 기간은 2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15일간이나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측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미동산수목원의 모든 시설 관람 및 수목원 입장을 중단하기로 했다.  추이에 따라 개방 여부를 별도 공지할 방침이며 미동산수목원은 휴원 기간 수목원 내 주요 탐방로와 전시시설, 관람객이 이용하는 야외화장실을 주기적으로 소독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미동산수목원 홈페이지와 SNS(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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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정읍시, 조림사업 본격 착수 '미세먼지 저감 나선다'
    전북 정읍시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조림 5㏊를 포함해 사유림 130㏊에 5억원을 투입해 36만 그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조림사업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나무를 심어 가치 있는 산림 자원을 조성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질 좋은 목재 생산·공급을 위한 경제림 110㏊,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 나무 조림 5㏊,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 5㏊ 규모다. 조림목은 산림청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조림지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능에 맞는 수종을 일차적으로 선별하고 사유림의 산주 의견을 수용해 선정키로 했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조림 수종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권장하는 미세먼지 차단과 흡착기능이 높은 큰 나무로 선정한다. 조림사업이 완료되면 생태계의 보전은 물론 미세먼지와 산업화의 잔재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또 산사태 방지나 수원함양, 산주의 소득 증대 등 보이지 않는 수문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미래에 경제적 자원이 됨은 물론 장래의 소중한 공익적·환경적 자원이 된다"며 "쾌적한 공기 질 향상과 자연경관 개선을 위한 조림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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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비양도 리사무소 상호업무 협약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이하 생명의 숲, 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와 비양도 리사무소(리장 윤성민)은 지난 27일 생명의 숲 회의실에서 내외빈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비양봉 둘레길 숲과 바다 숲 가꾸기 등을 통해 아름다운 어촌 비양도의 수산환경 보존과 지속 가능한 수산환경 개선 등 상호 협력하기 위한 차원에서 계획되었다. 윤성민 비양리장은 점차 사라져가는 비양나무 자생지 복원과 비양봉 숲조성 등 자연 생태계 보전운동에 나서는 계기가 되도록 공동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윤권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대표는 아름다운 어촌 비양도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나무를 심고 숲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문홍 박사는 우리나라에선 유일한 화산섬 비양도 분화구에 자생하는 비양나무는 모두 같은 유전자를 지닌 수나무로서 자연증식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 비양나무의 종자가 달린 표본을 구해 “장가보내기 운동“을 통해 자생지를 지키는 등 자연재해로 인한 멸종위기에 사전 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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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무료로 수목진료 서비스 받으세요
     대전시는 생활권 내 수목의 병해충 및 생육불량에 대한 전문적인 수목진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2020년도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사업’을 3월부터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 주변에서 수목병해충 발생과 농약의 오ㆍ남용 사례가 증가하는데 따른 것으로 전문적인 수목진료를 통해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추진되고 있다. 참여대상은 관내 아파트, 학교, 사회ㆍ복지ㆍ청소년시설 등 다중이용 시설이며, 전문 나무의사가 현장을 방문해 수목을 진료하고 진단결과에 따른 처방전을 발급한다. 단, 이를 토대로 한 병해충 방제 및 생육환경개선은 신청기관에서 직접 시행해야 한다.  수목진료를 원하는 시설은 한밭수목원(042-270-8472)으로 전화문의 후 3월 2일부터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방병욱 한밭수목원장은 “이번 수목진단 서비스는 무료로 수목병해충진단과 처방에 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며 “수목에 대한 지식과 도움이 필요한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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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해남군, '새산새숲만들기 2020 조림사업' 박차
    해남군이 숲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새산새숲 만들기 2020년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조림사업은 국·도비 등 22억9천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제림 43ha, 큰나무조림 27ha, 미세먼지 저감조림 30ha, 황칠특화조림 60ha 등 총 160ha 면적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기후 변화에 따른 온난화에 대비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경제성과 이용 가치가 높은 수종을 선택, 집중해 산림자원의 산업화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경제수 조림은 목재펠릿, 펄프재 등 바이오매스 원료를 공급하는 바이오순환조림에 8ha,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 공급하기 위한 산림을 조성하는 목재생산 조림 23ha, 특용수 12ha 등으로 백합나무, 편백 등 속성수를 식재해 조성하게 된다. 특히 단기 소득 창출이 가능한 특용 자원 조림으로 화산면 방축지구 등 13개 지구에 60ha 규모의 황칠 특화림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오랜 전통을 가진 해남 황칠나무의 산업화 기반구축을 위해 공모사업을 통해 군내 약 360여ha를 식재하는 등 황칠나무 재배를 규모화해 연중 공급 체계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도시 인근에는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위한 큰나무 30ha를 식재해 생활권 녹화를 확충하고, 산불 피해지와 마을 인접지, 농경지 주변에는 각종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큰 묘목을 식재하는 공익조림 및 산림재해 방지 조림사업을 27ha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조림사업 규모는 총 25만8천본을 식재하게 되며, 4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조림대상지를 연중 수시로 신청받아 현장 확인을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결정하고 있다"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실천이 미래 세대에 경제적, 환경적 자원이 되는 만큼 산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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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산림조합중앙회, 전국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본격운영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2월 21일 전국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본격 운영을 알리는 공식행사인 경남 김해시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는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국회의원, 허성곤 김해시장, 김형수 김해시의회의장 등과 조합원 및 나무를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행사를 대폭 축소하게 된 것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한 뒤, "한 그루 나무를 심는 것이 황폐화 되어가는 지구를 살리는 첫 걸음이자, 미래세대에 미세먼지 없는 푸르른 대한민국을 물려주는 길인 만큼 봄철 나무심기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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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 천리포수목원에 핑크빛이 매력적인 버들강아지 활짝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에 핑크빛을 띠는 버들강아지(갯버들 ‘마운트 아소’ Salix gracilistyla ‘Mount Aso’)가 활짝 피었다.  갯버들 ‘마운트 아소’는 약 3m까지 자라는 관목으로, 잎이 나기 전 봄에 생기는 꽃차례가 은색 광택의 분홍빛을 띤다.  천리포수목원은 갯버들 ‘마운트 아소’뿐만 아니라 ‘핑크 테슬(Pink Tassels)’, ‘핑크 플라워(Pink Flower)’ 등 분홍빛 꽃차례를 뽐내는 다양한 종류의 버드나무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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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완도수목원, 봄의 전령사 ‘복수초’ 활짝
    완도수목원(원장 위안진)은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활짝피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주는 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눈속에서 꽃이 핀다’고 해서 설연화, ‘봄이 오기 전 눈과 얼음 속에 핀다’고 해서 ‘얼음새꽃’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양한 이름을 가진 복수초는 이름만큼 예쁘고 특이한 황금빛 꽃이 특징인데, 긴 겨울 끝자락에 맨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완도수목원 복수초는 눈 한번 내리지 않고 유례없이 따뜻한 날씨로 인해 개화시기가 가장 빨랐던 2016~2017년 보다 무려 50일 빠른 지난 2019년 12월 30일 첫 개화가 관측됐다. 입춘이 지난 2월 현재 복수초 군락이 만개해 황금빛 매력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복수초 군락지 보호를 위해 자생지는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지만, 방문객들의 복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수목원 입구의 사계정원에 일부 전시해 방문객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선진 완도수목원 가드너(정원사)는 “천천히 걸으며 수줍게 피어있는 우리 야생화들을 찾아보는 것도 겨울철 수목원이나 숲을 즐기는 색다른 매력 중 하나다”며 “많은 사람들이 수목원과 숲을 찾아 복수초를 감상하면서 희망찬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수목원에는 황금빛 복수초 외에도 납매와 할미꽃도 함께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붉은빛을 품은 동백꽃도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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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수원의 소나무, 예방접종으로 더 푸르고 건강하게
    수원시가 이른바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태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2020 소나무재선충 예방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수원시는 지난달부터 팔달산·광교산을 비롯해 관내 공원 등 시 전역에 있는 소나무·잣나무 등 5만 4000여 주를 대상으로 재선충병 예방접종(나무 주사)을 시행하고 있다.   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등에서 크기 1mm 내외의 실 같은 선충(線蟲, 벌레)이 솔수염하늘소·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에 서식하다가, 새순을 갉아먹을 때 상처 부위를 통해 나무에 침입해 발병하는 수목병이다.   감염되면 수분과 양분 이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솔잎이 아래로 처지기 시작하며 결국엔 잎 전체가 누렇게 변하지만 치료 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적 회복이 불가능하고, 감염된 소나무 주변에 있는 건강한 소나무도 2차 피해를 볼 우려가 크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지난 2017년 인접 지자체인 화성시 봉담읍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수원시는 매개충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전인 이달 말까지 방제사업(예방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방제는 나무줄기에 구멍을 뚫고, 약제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1회 방제 시 2년간 효과가 지속된다.   다만 재선충병 예방접종으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약제가 인체에 유해한 살충제이기 때문에 소나무와 잣나무 주변에 있는 산나물, 약초 등 모든 채취가 금지된다.   수원시는 소나무 주변에 방제 표지판을 부착하고, 안내 문구(소나무 재선충병 예방 나무 조사 시행 대상 지역으로 솔잎 채취를 금지합니다)가 적힌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치사율이 높은 소나무 재선충병을 철저하게 예방하고, 피해 확산을 막겠다”면서 “약제가 주입된 소나무의 잎을 먹으면 매우 위험한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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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강진군, 산림 일자리 본격 시동
    전남 강진군이 공공산림 가꾸기 본격 추진에 나선다. 군은 산림 일자리 창출과 쾌적한 산림 경관 정비를 위해 올해 약 4억3천만원을 투입한다. 이에 산림바이오매스산물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가로수관리단 등 총 23명을 채용해 약 10개월간 산림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바이오매스산물수집단과 숲가꾸기패트롤은 안전하고 깨끗한 산림환경 조성 및 현장 민원처리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게 된다. 생활권 주변 산림 위험목 제거와 숲 가꾸기 실행지 산물 수집, 칡덩굴 제거 등을 추진하게 되며 가로수관리단은 관내 가로수 및 녹지시설을 관리해 깨끗한 가로환경을 창출하는 역할을 한다. 산림일자리단은 이 밖에도 숲 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수집해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철 땔감으로 제공하는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도 기여하게 된다. 전재영 해양산림과장은 "산림 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산림 경관 조성과 일자리 창출 등 산림자원 가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2-18
  • 완주군, 전국 명소 '나라꽃 무궁화 명품길' 새 단장
    전국 최고의 무궁화 명소인 완주군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무궁화 100리길(17번국도)을 제공하기 위해 전지 및 정비작업을 실시한다. 17일 완주군은 무궁화 전지 및 수목 주변 잡목제거 등을 올해 3월 말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전정 실습 및 안전교육을 진행해 정비작업의 안전을 당부했다. 또한 1월부터는 가로수 무궁화 및 배롱나무 등 8천200주 비료주기 작업을 완료했으며, 무궁화100리길(17번국도) 주요 교차로 잡목제거 및 풀베기 등 2.6ha를 정비 완료하기도 했다. 반창원 산림녹지과장은 "2021년 완주군 방문의 해를 맞아 내방객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 고향 이미지 부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속적인 무궁화 조성 및 관리를 통해 2019년 국가상징(무궁화)선양 유공 기관표창과 제6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에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무궁화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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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울산 북구, 무룡동 달곡마을 향나무 노거수 지정 고시
    울산 북구는 무룡동 달곡마을 957번지에 위치한 향나무를 노거수로 지정 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고시공고를 거쳐 이의가 없을 경우 이달 말 노거수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노거수로 지정된 달곡마을 향나무는 수령 1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높이 6.5m로 우물 안에 자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우물은 사용하고 있지 않다. 해당 마을 주민들은 향나무를 마을 당산목으로 의미 있게 여기고 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지역 내 당산목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 주민과 나무병원 등을 통해 노거수 지정 의견을 수렴해 최종 검토 후 해당 향나무를 노거수로 지정 고시했다. 이번 추가 지정을 포함해 북구 지역에는 보호수 9그루, 노거수 26그루가 있다. 구 관계자는 "보호수와 노거수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사업을 통해 마을의 역사가 스며 있고 조상의 숨결이 묻어 있는 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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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무안군, 재해대비 위험수목 정비사업 추진
    무안군(군수 김 산)은 태풍이나 폭설 등 각종 자연재해에 따른 주택가 연접 위험수목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대비 위험수목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월 28일부터 한 달 동안 읍·면사무소를 통해 정비사업 대상지 신청을 접수받아 수목의 현장을 확인하고 내부심사를 거쳐 여름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도시녹지정비단’을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피해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위험수목이란 주택 등 민가주변에 인접한 나무로 태풍·폭우·폭설 등 자연현상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있거나 피해가 발생해 긴급히 제거해야할 나무를 의미하고, 주택에 연접해 있어 피해 우려가 있는 입목으로서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벌채 가능한 수목이며, 관련법령 상 저촉 부분이 없어야 한다. 다만, △아파트, 기업체, 상가, 학교, 등 관리주체가 명확한 수목 △사유지 내 단순불편 민원수목(낙엽이나 낙과, 그늘 피해 등) △수목 소재지 지목이 임야 이거나 또는 소속이 진행 중인 수목 △전신주나 전선, 케이블선 인접으로 처리해야할 주체가 명확한 경우 △주택법 및 건축법에 따라 승인되지 않은 주택 및 건축물 주변의 수목 △고사시킬 목적으로 인위적인 훼손 흔적이 있는 수목 △위험요소가 없다고 판단되거나 기술·현장 여건상 작업이 불가한 수목은 정비사업 제외 대상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을 먼저 생각하고 다가가는 열린행정으로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불안에서 해소된 주민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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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제 1회 강진군 도시림 등의 조성 및 관리 심의위원회 개최
     강진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로수, 도시숲, 소공원 등 강진군 식재사업에 대하여 도시림 등의 조성 및 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도시림 등의 조성 및 관리 심의위원회는 지역의 특성에 적합하고 향후 30년 장래를 내다보고 키울 수 있는 수종과 미래자원화 및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는 수목을 선정하고자 올해 처음 실시됐다.     이날 총 11건의 식재사업에 대한 수목선정을 위해 토론이 진행됐고 그에 따른 적합한 수종을 선정해 심의를 완료했다.  위원장인 이건섭 부군수는 “수목을 심기 전에 토질과 기후에 맞고 미래를 내다보는 적합한 수종이 선정돼야 한다. 앞으로도 군 식재 사업에 대해 최적의 수목이 선정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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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멸종위기식물 ‘초령목’ 천리포수목원에 개화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의 멸종위기식물전시온실에 초령목(Michelia compressa)이 피었다. 초령목은 일본, 타이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제주도와 흑산도에 매우 드물게 자생한다.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며 산림청 희귀식물로도 지정되어 있는 초령목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주관하는 적색목록(Red List)의 멸종위기 범주에도 속한다.   이번에 개화한 천리포수목원의 초령목은 2004년 9월 12일 일본의 스바미치(Shibamichi) 농장에서 도입해 재배온실에서 관리하다 2014년 7월 18일 밀러가든의 멸종위기식물전시온실로 옮겨졌다.  가지를 신전에 꽂아놓으면 영혼을 불러들일 수 있다는 뜻의 초령목(招靈木)은 윤기 있는 가죽질 잎 사이로 지름 3cm의 작고 향기로운 흰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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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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