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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북부지방청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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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홍천국유림관리소 방문 직원 소통간담회 개최
- 남성현 산림청장은 금일(5.23.) 홍천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직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도움을 주는 국유림 경영관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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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홍천국유림관리소 방문 직원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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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무단점유지 특별 점검 및 단속 실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국유림 내 농경용 무단점유지 근절을 위해 특별 점검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단점유지란 국유재산을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농경용 무단점유지는 관내 국유림 내 무단점유지 중 99%의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에 정리의 필요성이 상당히 크다. 농경용 무단점유지는 단속에 앞서 대상지 인근에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하여 무단점유자들에게 사전 공지 후 산림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단속에서는 항공사진과 기존 무단점유지 자료를 바탕으로 무인항공기(드론)와 GPS 등 스마트장비를 활용하여 무단점유지를 산림으로 복구해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자 한다. 이에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은 자연 탄소흡수원의 93%를 차지하는 탄소 저장고이기에 무단점유지를 산림으로 환원하여 이상기후에 맞서 탄소흡수원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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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무단점유지 특별 점검 및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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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용
-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여름철 풍수해·산사태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산림재해의 예방과 대응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기상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재해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조사반 편성 등 자연재난 상황 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산사태 조심기간(5.15.~10.15.)에는 산사태현장예방단을 활용하여 산사태취약지역·사방지(총 397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올해 진행 중인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계류보전 8개소, 산지사방 3개소)도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사전 산림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장석규 소장은 “산사태는 예고 없이 발생해 큰 피해를 주는 자연재난으로 무엇보다 선제적인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역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철저한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복구로 산사태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그리드 사방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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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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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화성시와 도시숲 시설관리 업무협약 체결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탄소중립도시숲을 조성하여 국민들에게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하고자 화성시와 ‘향남 도시숲 시설관리 및 활용 업무협약’을 5월 2일에 체결하였다. 향남 도시숲은 2022년에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가 국민의 보건 증진 및 정서 함양 공간 마련 등을 목적으로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산44-1번지 유휴 국유림에 1.1ha로 규모로 조성한 탄소중립도시숲이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향남 도시숲 조성 후 2023년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개최를 비롯하여 묘목식재, 풀꽃씨 뿌리기 등 지속적인 보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시설관리 및 활용을 위하여 화성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윤종혁 소장은 “이번 도시숲 시설관리 업무협약 체결로 화성시와 함께 향남 도시숲을 가꾸어 국민들에게 쾌적한 도심권 녹지환경을 제공하고 산림치유·교육활동의 장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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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화성시와 도시숲 시설관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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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홍천군 수타사 일원에서 ‘2023년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규제혁신 대표사례 및 적극행정 대표사례를 홍보할 뿐만 아니라 규제개선 건의사항, 현장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산림청 규제혁신으로 추진된 ▲산림기술법 관련 민원서류 온라인 신청·발급▲제재목 중 일반용재 등급 검사방법 완화▲산양삼 재배 목적 국유림사용허가기간 연장▲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지정요건 완화▲산림사업 종합자금 임야매입자금 지역제한 완화▲산양삼 생산적합성조사 중복검사 해소▲공익용 산지 내 농업용수 개발시설 설치 허용▲임업직불금 지급관련 비대면 증빙시스템 구축을 소개하였다. 장석규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산림분야의 규제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개선하는데 노력하며, 현장지원센터를 통하여 지속적인 소통창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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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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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삼마치 유아숲체험원 어린이 산불교육 큰 인기
-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2023년 5월 2일(화) 홍천군 삼마치리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에서 방문한 원생(5세~7세)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삼마치 숲 체험원은 매년 관내 유아 교육기관 60여 곳과 협약을 맺고 유아숲지도사 및 숲해설가를 배치하여 매일 20 ~ 50여명의 어린이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번 어린이 산불예방교육에서는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과 함께 산림청이 하는 일, 산불위험성, 산불발생시 대처 방법을 체험했다. 산불진화장비 체험을 통해 최근 대형산불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성능 진화차(유니목), ICT산불지휘차, 열화상 드론 등 최첨단 산불진화장비를 보고 체험을 했으며,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며 배려심, 협동심 등 사회성을 키우고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산불특수진화대원의 직업을 배우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장석규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은 “미래의 우리 산 지킴이가 될 어린이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등의 조기교육을 통해 일상에서도 숲의 가치를 이해하는 숲 사랑 어린이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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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삼마치 유아숲체험원 어린이 산불교육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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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산나물 채취 시기를 맞아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로 인해 산림피해 및 산불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기간을 지정해 양구군, 인제군, 화천군, 철원군 일원의 국유림을 단속하고 있으며,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집중단속 한다. 이번 집중단속에서는 산림보호 인력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을 단속반으로 편성하여 불법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효율적 단속을 위해 불법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임도 주위 등을 산림 드론과 위성사진을 적극 활용하여 부족한 단속인력을 보완한다. 단속 대상으로는 산나물・산약초・조경수 등의 굴취 및 채취, 산지 훼손,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적발 시 관련 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관리소 특성상 민간인 통제구역 이북 지역의 우수한 산림 및 유전자원을 가지고 있고 이를 무분별한 입산과 같은 불법행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감시로 산불 및 산림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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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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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행!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윤찬균)는 오는 6월 16일 까지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는 피해 발생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민가나 다중이용시설이 위치한 주요 산사태취약지역 43개소, 민가 주변 임도시설 1개소(7.66km), 어린이놀이시설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유아숲체험원 4개소에서 산사태나 붕괴사고 등 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주의 깊게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시정, 보수보강 등 단기적 조치가 가능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정밀안전진단 등 비용이 수반되는 곳은 예산확보를 통해 중 장기적으로 처리할 것이다. 또한 점검결과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종료 후 산림청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대국민 공개할 계획이다. 윤찬균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국민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들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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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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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제78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2023년 4월 7일(금)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야촌리 국유림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이 참여하였다. 목재의 가치가 높고 병해충·산불 등 산림재해에 강한 낙엽송 2천여 본을 식재하였으며, 산지 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였다. 안진호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 심기는 세계적 이슈인 지구온난화, 사막화 방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의 시작이며, 앞으로 숲의 조성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이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녹화 50주년인 올해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에서는 총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경제림 조성 59.4㏊, 밀원수림 조성 1.8㏊ 등 15만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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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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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한전 인천본부와 산불예방 업무협약(MOU) 체결
-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룡)는 지난 6일(목) 서울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와 산불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산불의 대형화 및 일상화에 따른 막대한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상호협력을 통해 귀중한 산림자원의 보호와 전력설비의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되었다. 서울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발생 시 발생위치와 확산예측 정보를 한국전력 인천본부 측과 공유하고, 전력설비 인근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김종룡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한국전력 인천본부와의 협약으로 산불 예방효과와 산불진화에 있어 신속한 대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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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한전 인천본부와 산불예방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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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제78회 식목행사 개최
-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윤찬균)는 국토 녹화 30주년 및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4일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직원 등 88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를 통해 춘천시 서면 방동리 2023년도 식재 대상지 중 0.5ha에 낙엽송 1,250여 그루의 나무가 심겨졌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올 한해 관내 국유림 138ha에 경제림과 산지재해방지림, 밀원수림 조성을 목표로 334천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갈 예정이다. 윤찬균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식재된 나무는 앞으로 국민들에게 공익적·경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이러한 가치가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하는 것 또한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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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제78회 식목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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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지역 나무 나무어주기 행사에서 청렴 문화 확산
-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2023년 4월 4일 양구지역 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연계하여 갑질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 올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양구군, 양구군산림조합, 양구군야생화협회 4개 기관이 함께 대추나무 외 8종 총 8,700본을 나누어 준다. 본 행사는 무료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시부터 1인당 2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준다. 또한, 청렴한 공직문화의 확산을 위하여 갑질 근절 및 청렴 문화 캠페인을 병행한다. 갑질 근절 및 청렴 의지가 담긴 관련 홍보물도 함께 배부한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나무(木)에 청렴, 한 가지를 더하면 기본(本)이 된다며, 기본을 갖추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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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지역 나무 나무어주기 행사에서 청렴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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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2023년 봄철 나무심기사업 착수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양평·용인·화성 등 산림청 소관 국유림 97ha에 낙엽송, 백합나무, 아까시나무 등 5개 수종 약 24만여본의 식재를 위해 나무심기 사업을 4월 3일에 추진했다고 밝혔다.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된 이번 나무심기 사업은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림 조성과 재선충 피해지 경관림 조성·생활권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적 기능을 고려한 나무심기도 함께 실행될 예정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조림목의 활착률을 높여 어린나무의 원활한 생장을 위해 나무심기 사업을 봄철에 전량 완료할 예정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윤종혁 소장은 “나무심기는 지속적으로 국유림을 경영함과 더불어 기후온난화에 대응하는 첫단계로써,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경제·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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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2023년 봄철 나무심기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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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목재이용명예감시원 활동 강화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목재이용명예감시원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목재이용명예감시원은 목재산업 관련 비영리 단체의 회원이나 목재제품 유통에 관심이 많은 경력자 및 자원봉사자로, 산림청의 위촉을 받아 3년간 활동 중에 있다. 이들은 제재목, 합판, 목재펠릿, 숯 등을 포함한 15개 목재제품을 대상으로 규격 및 품질표시, 품질인증에 관한 지도 및 홍보, 위반사항 신고 등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청은 목재이용명예감시원 활동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목재제품의 품질 표시제도를 확립하고, 불법 목재제품의 유통을 근절하여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는 국내 목재제품의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목재이용명예감시원은 경기 남부 17개 시·군에 소재하는 제재업 및 목재수입유통업 등록업체 400여 곳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담당 공무원과 함께 단속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윤종혁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공정하고 지속적인 목제재품 품질관리를 통해 관내 유통되는 목재제품을 누구나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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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목재이용명예감시원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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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내 임산물채취는 절도입니다!
-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봄철 산나물·산약초 채취 등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로 인한 산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불법산림훼손방지 종합대책」 및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등 특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등산로, 명산, 산나물 집단생육지 등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휴양객에 대하여 계도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 산나물‧산약초, 멸종‧희귀식물, 보호수 등의 임산물 불법 굴‧채취 행위 ▲ 임산물 불법유통, 소나무 반출금지구역 내 임산물 무단반출 행위이다. 임산물을 불법 채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소나무 반출금지 지역에서 허가 없이 소나무를 반출한 자는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과 산림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소각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 내 화기 소지 등도 단속할 계획이다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미터 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가 적발되면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된다. 장석규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림보호를 위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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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내 임산물채취는 절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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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봄철 불법행위 특별단속
-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윤찬균)는 오는 5월 31일까지 관내 산림청 소관 국유림을 대상으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반(16명)을 편성하여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까지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대상은 산나물·산약초, 멸종·희귀식물 등의 임산물 불법 굴·채취 행위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 불법소각(화기물 소지),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등이다. 특히 이번 단속은 공무원이 단속할 때 놓칠 수 있는 비가시권 지역 및 접근성 취약 지역까지 드론을 활용하여 확인하는 등 효율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윤찬균 춘천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자원의 중요성과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단속기간 중 계도를 통해 널리 알려 위법행위를 사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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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봄철 불법행위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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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홍천농업고등학교 대상 3월 산림일자리 체험 프로그램 진행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농업계 고등학생 취업난 극복 및 다양한 산림분야 소개를 위해 2022년부터 홍천농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산림분야 일자리체험과 청년취업의 진로방향을 제시하여 산림산업에 긍정적인 인력유입 효과에 이바지 할 것을 밝혔다. 산림일자리 체험은 도내 지역 유일의 자연계 농업고등학교인 홍천 농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다양한 산림일자리 소개의 시간을 갖는다. 산림일자리 체험 프로그램은 산림분야의 다양한 일자리뿐만 아니라 나무심기에서 산림가꾸기 및 목재수확까지 산림분야의 전 과정을 시기별로 체험할 수 있다. 이는 산림에 관심을 가진 우수한 청년인력이 산림일자리 사업에 유입될 수 있도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금년도에는 선진 임업국가에서 운영되는 고성능 임업기계가 홍천국유림관리소에 전국 최초로 배정된다. 산림분야의 오퍼레이터에 관심이 있는 홍천 농업고등학교 학생에게는 홍천국유림관리소 인력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교와 협의 후 적극 협조·지원하고자 한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한국임업의 발전 및 산림생산성 향상 등 안전한 산림작업 환경조성을 위해서 산림분야도 디지털화·첨단화되므로 젊은 인재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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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홍천농업고등학교 대상 3월 산림일자리 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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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조심기간” 불법소각 집중단속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오는 3월 6일 부터 4월 30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소각산불방지 기동단속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대형산불 위험시기가 일찍 도래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조심을 당부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방침이다. 대형산불기간(3월 6일~4월 30일)에는 산불기동단속반과 드론감시단 운영을 통해 농산폐기물 등의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산림과 100m 이내 거리에서 소각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위반한 경우 30만원에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수로 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할 수 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산불을 낸 사람은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철저히 단속해 엄중 처벌하고, 방화범은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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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조심기간” 불법소각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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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조심기간” 불법소각 집중단속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오는 3월 6일 부터 4월 30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소각산불방지 기동단속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대형산불 위험시기가 일찍 도래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조심을 당부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방침이다. 대형산불기간(3월 6일~4월 30일)에는 산불기동단속반과 드론감시단 운영을 통해 농산폐기물 등의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산림과 100m 이내 거리에서 소각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위반한 경우 30만원에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수로 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할 수 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산불을 낸 사람은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철저히 단속해 엄중 처벌하고, 방화범은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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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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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조심기간” 불법소각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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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 선포식 개최
-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룡)는 2023냔 3월 20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선포식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갑질근절 선포식과 교육은 공공분야 갑질을 근절하고 청렴한 문화 정착 및 행복한 직장을 위해 만들어가고자 마련되었다. 선포식은 갑질 근절 다짐을 밝히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 방지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갑질근절에 대해 굳게 다짐했다.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공직자로서 공직사회와 갑질을 근절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국민들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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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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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 선포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