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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밤’ 전문가, 경쟁력 강화 위해 뭉쳤다
    국립산림과학원 밤 연구팀은 2월 10~11일 양일간 충남 산림환경연구소, 특화품목 밤전문지도원, 경상대학교 밤 기능성 연구팀, 밤시스템 개발업체 등 전국 밤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밤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협의 회의에 참석하고 현장 기술컨설팅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밤의 품질 향상과 소비촉진을 위한 방안 등이 다각적으로 논의 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욱 박사는 “밤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밤 수확 후 품질관리 기술과 가공아이템 발굴 연구가 가장 우선 연구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상대 허호진 교수는 “소비자 원하는 품질과 관련한 기능적인 성분함량과 변화 메카니즘을 연구해야한다”고 밝혔다.  충남산림환경연구소 강남길 과장은 “재배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수확망 설치와 운영을 제안”하고 “표준수확량을 산출하여 정책자료에 활용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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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5
  • 산림 그린비지니스, 지자체와 학계, 연구계가 힘을 모은다.
    지방자치단체와 학계, 연구계가 목조건축 등 산림분야 그린비즈니스에 대한 협력 및 기술 교류 추진을 목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6월 1일 오후 3시 전주시청에서 국립산림과학원과 전주시, 전북대학교가 3자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 자리에는 최완용 국립산림과학원장, 송하진 전주시장, 서거석 전북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하여 상호협약을 조인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 최초로 전통 한옥 건축기술을 현대화한 원목 기둥-보 구조의 목조주택 「그린」개발 성공을 계기로, 전라북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및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분야 및 목조건축 산업분야의 과학기술발전과 산업화를 위하여 상호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을 공동인식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학계, 연구계간에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이 협약식에서 이들 3개 기관은 산림분야와 목조건축 산업분야의 정보 및 자료 교환, 인력 기술교육 및 교류, 공동 연구사업 수행, 세미나 개최 등 학술적 교류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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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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