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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과학원 기사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희귀식물 미선나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희귀식물 미선나무를 대량으로 증식하는 조직배양과 미세한 삽목기술(이하 미세삽목, micro-cutting) 기술을 완료해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증식된 미선나무 묘목은 300여 그루이며,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를 통해 물향기수목원(경기도 오산 소재)에 식재돼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이제는 희귀식물 미선나무는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미선나무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식물로 1속 1종 밖에 없는 희귀‧멸종식물로 충남 괴산 등 5곳의 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최근 경기도 여주시에서 자생하는 미선나무가 발견됨에 따라 이번에 증식된 미선나무를 이용해 자생지 복원에도 활용될 예정이다.이러한 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생명공학연구팀이 2010년부터 미선나무 조직배양 복제 및 미세삽목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최근 대량증식기술을 완성한 것이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과 문흥규 과장은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의 증식 및 보존은 조직배양 기술이 으뜸이다”라며 “이번 미선나무의 대량 증식 성과가 좋은 사례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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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3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내서 희귀한 나무 ‘박달목서’ 자생지 새로 발견!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국내에서 희귀한 나무인 ‘박달목서’ 자생지를 경남 통영시 한산면에서 발견했다”라고 3일 밝혔다.박달목서 자생지는 ‘생물종 다양성 확보를 위한 연구’ 과정에서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조경수연구팀에 의해 발견됐으며, 통영시 한산면 일대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것이다.자생지의 면적은 약 5,000m2(0.5ha)이며, 나무의 높이는 0.8m〜3m정도로 30그루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박달목서는 ‘목재가 박달나무처럼 단단하다’라고 해 붙여진 이름으로, 국내에서 제주도와 거문도에 몇 그루만 자라는 희귀식물이다. 이 나무는 2005년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2012년에 해제됐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나무 수가 적어 보호되어야 한다.박달목서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구분되며, 주로 건축재나 가구재로 쓰인다. 특히 잎과 꽃의 향기가 좋아 조경적인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과거 제주도는 수나무뿐이고 거문도는 암나무뿐으로 열매를 맺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몇 년 전 거문도의 암나무 묘목을 제주도 용수리의 수나무 옆에 옮겨 심은 후, 열매를 맺기 시작하면서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최수민 박사는 “이번에 발견된 자생지는 면적이 넓지 않고 어린나무가 대부분임에 따라 생태학적인 모니터링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 박달목서 자생지의 보호와 함께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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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3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부정부패 척결 의식,‘청렴실천 보물찾기’로 다진다!
    최근 공공기관에서 소통과 화합을 통한 행복하고 자율적인 관계형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국민과 소통하고 임업인들에게 사랑받는 세계일류 산림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시한 전 직원 워크숍에서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 실천 생활화 의식 개선을 위해 ‘청렴 보물찾기’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정책과 현장이 하나가 된 산림과학 싱크탱크가 되기 위해  ‘소통과 화합을 통한 조직 활성화’를 주제로 명사특강도 함께 진행돼 부서 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었다. ‘청렴 보물찾기’는 230여명이 10명씩 23개팀을 이루어 트레킹 코스를 돌면서 청렴 주제별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의식 개선 및 강화’ 등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이번 행사는 팀원들과 편안하게 걸으며 소통함으로써 하나가 되고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이끄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모든 직원의 확고한 청렴의식 정착과 함께 홍릉숲 방문객, 지역 주민 등과 함께 공직사회 자기정화운동 확산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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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낙엽송 인공종자 복제기술’이전 착수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생물공학적인 방법으로 개발된 ‘낙엽송 인공종자 복제 기술’을 산림청 산하기관으로 이전하기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첨단 인공종자 복제기술을 낙엽송에서 개발한 것으로 이를 산림청 산하기관으로 빠르게 전수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수행되었다. 낙엽송(일명, 일본잎갈나무로)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우수하여 용재수종으로 최근 크게 각광을 받고 있고 국내의 산림을 자원화시키는데 가장 적합한 나무 중의 하나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서는 산림에 심을 묘목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묘목생산기술이 시급한 상태인 것이다. 2000년 초부터 낙엽송의 클론묘 복제 기술을 개발한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최근 이 기술을 완료하여 특허기술(특허등록 제10-0720338호, 제10-0838699호)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부터 복제한 묘목의 시범생산을 통해 실용화 준비를 꾸준히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박정환부장은 “이번 기술이전 교육이 부족한 낙엽송 묘목의 수급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묘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산림청 산림자원과와 긴밀히 협조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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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자연휴양림 이용객 방문선택기준 조사결과 발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숲을 찾는 국민이 많아졌다. 1988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전국의 162개 자연휴양림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여가 장소다. 자연휴양림은 국민들이 보내고 싶은 여름철 휴가 장소 1위로 선정될 만큼 국민행복 실현을 위한 귀중한 산림복지 자원이기도 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데 아름다운 숲 경관을 최우선 선택 기준으로 꼽는다”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자연휴양림을 방문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국민들이 자연휴양림 방문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에 대한 조사다. 분석 결과, 자연휴양림 방문선택 기준으로 숲 경관의 아름다움(4.45점 / 5점 만점, 이하 동일), 자연휴양림의 숲 관리상태(4.43점) 등을 우선 선택 기준으로 꼽았다. 또한,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침구, 화장실 등)의 청결상태(4.35점) 및 직원 친절도(4.23점)도 자연휴양림 방문선택의 중요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환경과 관련하여 자연휴양림 숲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숲길/산책로의 관리상태, 산림환경 보전상태 등 친환경적인 공간 조성을 위한 관리 부문도 방문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자연휴양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중요한 인자임을 나타내는 결과로 분석됐다. 그러나 자연휴양림의 숲해설 프로그램 제공 등에 대한 중요성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아직까지 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이용객 참여율이 높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단, 프로그램 중 안전수칙에 대한 사전 안내여부 등 안전관리에 대한 내용은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유리화 박사는 “지난 3월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산림복지서비스 인증 제도가 도입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국민들에게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의 서비스 정보가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내년 3월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산림복지 정책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품질 제고 연구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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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은행나무 성감별로 시원한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어요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대전역 부근 은행나무 열매 냄새와 안전사고 예방 등 민원 해결을 위해 ‘은행나무 성(性)감별 DNA 분석법’을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작년 11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진행 중인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대전역~목척교) 가로수 교체 사업에 은행나무 수나무만을 선별ㆍ식재하기 위해 이 분석법이 적용됐다.한편, 대전역 중앙로는 위치상 대전광역시의 관문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이 잦은 곳 중의 하나다. 그러나 열매가 없는 수나무에 반해 암나무는 열매 특유의 냄새가 불쾌감을 유발하고 도로변에 떨어진 열매는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을 꾸준히 지적돼 왔다.은행나무는 공해에 강하고 병해충 피해가 적을 뿐만 아니라 가을철 단풍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나무로 우리나라 가로수의 38.9%를 차지할 정도다.이번 사업을 통해 은행나무 수나무를 선별 식재하여 가을철 암나무 열매로 인한 불쾌한 냄새와 거리오염으로 인한 민원을 해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과 홍용표 과장은 “은행나무 성감별 개발기술이 실제 현장에 적용될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도시의 푸르름과 가을철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이 분석법은 지난 2011년 국립산림과학원 유전자원연구팀에서 1년생 이하의 어린 은행나무의 잎 DNA를 이용해 암나무와 수나무를 정확하게 조기에 구별할 수 있는 성감별법이다. 현재 이 기술은 국내 특허가 출원된 상태이며 국외에도 특허 출원 중이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연구개발(R&D)도 마케팅 개념을 도입해 현장 중심, 수요자 중심의 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며, 모든 산림과학 연구 분야에서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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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제품 규격 제정 위해 전문가와 관계부처·단체 힘 모아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목재제품 3품목[난연목재,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WPC), 배향성 스트랜드보드(OSB)]의 규격과 품질기준 고시안 마련을 위해 관련 전문가와 관계부처, 협회, 단체 등에 의견조회를 실시한다.”라고 27일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된 고시안은 6월초 관계부처와 협회 및 단체에 공문 발송과 오는 6월 2일~12일까지, 10일간 의견조회를 거쳐 실시될 예정이다.이 안은 동시에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http://www.kfri.go.kr)를 통해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목재제품 3품목의 규격과 품질기준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제품의 품질향상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제정된다.목재제품 3품목에 대한 고시안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외 산업현황과 주요 규격의 검토를 통해 개발됐다.고시안에 대한 의견조회 종료 이후, 심도 있는 검토과정을 통해 행정예고 등 법적 절차를 거처 금년 하반기에 최종 고시된다.국립산림과학원 심국보 박사는 “이번 고시안 의견조회는 산림과학 연구개발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현장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방안 중의 하나이다”라며 “의견조회 기간 동안 관련 학계와 업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공감될 수 있는 고시 제정으로 목재산업계가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제품의 국가표준 개선 및 운영체계 구축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국내에 고품질 목재제품이 유통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소비자가 목재제품을 믿고 구입하여 국내 목재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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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자연의 힘으로 우리나라 소나무 지킨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대표 나무는 소나무이다. 소나무는 남북으로는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동서로는 울릉도에서 백령도까지 우리나라에서 분포면적이 가장 넓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자연의 재생능력(천연갱신)을 이용한 소나무 후계림을 만드는 연구를 통해 어미나무(모수)와 어린나무(자연적으로 종자가 떨어져 싹이 터 자란 나무) 사이에 유전적 특성에 차이가 없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는 소나무 숲의 자연적인 세대교체(일명 천연갱신)를 위해 일정한 면적의 소나무 숲을 대상으로 모두베기와 모수작업을 각각 2가지 형태씩 총 4가지 작업을 실시한 후 어미나무와 어린나무의 유전다양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4가지 작업형태에서 모두가 어미나무와 어린나무 간 유전적 특성(대립유전자수, 이형접합도 등)에서 뚜렷한 차이가 없어 모수와 천연치수의 유전구조는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김현섭 연구사는󰡒천연갱신이라는 방법을 통해 목재도 이용하고 어미나무의 좋은 유전적 형질을 유지하는 후계림 조성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갱신유형별 천연치수의 시계열적 유전변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어린나무의 고사원인을 유전적으로 밝힐 계획이다. 또한, 유전다양성과 유전구조의 안정성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천연갱신 방법도 함께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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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6
  • 국내 ‘밤’ 전문가, 경쟁력 강화 위해 뭉쳤다
    국립산림과학원 밤 연구팀은 2월 10~11일 양일간 충남 산림환경연구소, 특화품목 밤전문지도원, 경상대학교 밤 기능성 연구팀, 밤시스템 개발업체 등 전국 밤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밤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협의 회의에 참석하고 현장 기술컨설팅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밤의 품질 향상과 소비촉진을 위한 방안 등이 다각적으로 논의 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욱 박사는 “밤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밤 수확 후 품질관리 기술과 가공아이템 발굴 연구가 가장 우선 연구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상대 허호진 교수는 “소비자 원하는 품질과 관련한 기능적인 성분함량과 변화 메카니즘을 연구해야한다”고 밝혔다.  충남산림환경연구소 강남길 과장은 “재배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수확망 설치와 운영을 제안”하고 “표준수확량을 산출하여 정책자료에 활용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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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5
  • 산림 그린비지니스, 지자체와 학계, 연구계가 힘을 모은다.
    지방자치단체와 학계, 연구계가 목조건축 등 산림분야 그린비즈니스에 대한 협력 및 기술 교류 추진을 목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6월 1일 오후 3시 전주시청에서 국립산림과학원과 전주시, 전북대학교가 3자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 자리에는 최완용 국립산림과학원장, 송하진 전주시장, 서거석 전북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하여 상호협약을 조인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 최초로 전통 한옥 건축기술을 현대화한 원목 기둥-보 구조의 목조주택 「그린」개발 성공을 계기로, 전라북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및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분야 및 목조건축 산업분야의 과학기술발전과 산업화를 위하여 상호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을 공동인식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학계, 연구계간에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이 협약식에서 이들 3개 기관은 산림분야와 목조건축 산업분야의 정보 및 자료 교환, 인력 기술교육 및 교류, 공동 연구사업 수행, 세미나 개최 등 학술적 교류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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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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