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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완도수목원! 5월 5일 어린이들에게 무료 개방!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수목원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무료개방을 실시한다고 한다.  1일 완도수목원 관계자에 의하면 어린이 무료입장 외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환경교육관에 특별 체험장을 마련하여 가족사랑 꿈나무 꾸미기, 야생화와 야생동물 발도장 찍기, 난대수종 스탬프공예 체험 등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완도수목원은 국내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로서 다양한 난대수종의 관찰은 물론 열대식물이나 선인장 등이 전시되어 있는 “아열대 온실”과 수목원과 난대림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산림전시관”, 난대림을 테마로한 전통 한옥형 “산림박물관” 등 볼거리와 배울거리가 풍부하여 어린이들은 물론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큰 인기를 끌고있다.  붉가시․황칠․녹나무 등 난대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희귀 난대수종을 보유해 청소년들의 산림 체험과 생태 교육장으로 가치가 높은 완도수목원은 동백꽃과 할미꽃, 하늘매발톱, 꽃잔디 등 다양한 야생화와 붉게 불타는 철쭉꽃이 한데 어울려 1년중 가장 싱그러운 자연미를 뽐내고 있어 연일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박형호 완도수목원장은 어린이들이 숲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여 이용객 특성에 맞는 고객맞춤형 산림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5-01
  • 한번 방문으로 산림 관련 모든 정보를 본다
    그동안 12개 사이트로 분산돼 있던 산림청(청장 이돈구)의 대국민 웹서비스가 2월부터 전면 개편돼 대표 포털 웹사이트(www.forest.go.kr)로 통합 운영된다. 통합서비스는 모바일 홈페이지(m.forest.go.kr)로도 제공된다.   이번 개편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본부 등 산림청 6개 소속기관의 홈페이지와 임산물수출입통계, 산불정보 등 업무관련 웹사이트 6개가 단일창구로 일원화됐다. 산림청 웹사이트를 찾는 국민이 한번 방문으로 산림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민원도 원스톱으로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산림청은 이미 지난해 대국민서비스 통합 및 개선을 목표로 28개로 흩어진 사이트를 16개로 통합했고 내년까지는 모든 사이트를 대표 포털 1개로 완전 개편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규태 산림청 기힉조정관은 “스마트 시대를 선도하는 고객맞춤형 산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국민 포털사이트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서비스의 질과 운영의 효율성을 계속 향상시켜 국민과의 소통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2-02
  • “숲과 나무 관리도 이제 스마트하게”
    우리 숲과 나무를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한 ‘국가산림정보화 기반조성 2단계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산림청은 이 사업을 통해 산림사업 담당자 내근업무시간 40%이상 단축, 사업부서 담당자 정보화업무 부담 60% 이상 감축, 연간 사이트 운영경비 3억원 절감 등의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지난해부터 시작해 2014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산림정보화 기본계획’의 2단계 과정이다. 이 과정이 완료됨에 따라 종자(묘목)→조림→숲가꾸기→벌채 순으로 개별관리되던 업무시스템이 ‘국가산림자원통합관리체계’로 일원화되고 전자윤척, 생산재검척, 전자야장 등 현장업무도 최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또 그동안 각각 따로 서비스되던 기관 홈페이지 등 16개를 대국민포털사이트로 통합해 실수요자가 빠르고 간편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게 됐다. 정보화 기획에서 발주, 수행,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으로 지원하는 정보화업무 관리체계를 마련해 사업부서의 정보화추진에 따르는 어려움을 해소한 것도 큰 성과다.   김남균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지난해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의 완료로 산림행정 업무에 정보시스템을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지난해 마련한 ‘산림정보화 기본계획(2010~2014)’의 ‘스마트시대를 선도하는 고객맞춤형 스마트 산림행정 구현’ 이라는 비전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산림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여 많은 국민이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산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고객지향적 정보화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1-12-18
  • 8년을 이어온 최우수 책임운영 국가연구기관 탄생!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008년 책임운영기관 운영성과에 대한 행정안전부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 평가를 받아, 7월 8일 서울시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개최된 책임운영기관 워크숍에서 2001년 책임운영기관 시행 이후 8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날 열린 워크숍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최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책임운영기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연구기획과 김경하 연구관이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최돈하 연구기획과장이 “2008년 우수기관 사례”를 발표해 다른 기관 관계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정과제 적극대응을 위한 기후변화연구센터 신설, 연구성과의 효율적 보급 및 확산과 2010년 개최 예정인 세계산림과학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하여 대외협력과를 신설하였고, 전략적 조직운영계획 수립, 인사의 유연성 제고를 위해 국가기관 최초로 연구직을 계약직으로 채용 등 조직과 인사의 자율성을 십분 활용하였다.    아울러 ISO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후 품질관리 노력, 고객 간담회를 통한 수요조사, 수요자 맞춤형 컨설팅, 고객맞춤형 산림학습서비스 제공 등으로 역대 최고수준인 93.3점의 고객만족지수를 달성하였다.    한편, 뉴스레터, 전시회, 박람회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는 정책 홍보 노력과 함께 인터넷(네이버)을 통한 대국민 홍보에 충실하였다. 특히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국가기관 최초로 탄소중립프로그램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기후변화아카데미를 개최하는 등 산림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에 주력하였다.    이러한 기관운영 노력과 더불어 연구수행 프로세스 개선, 고객서비스 향상 등 운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과 정책대안 제시를 인정받아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기관에 등극하였으며 아울러 서울신문사에서 주관한 2008 대한민국 경영혁신 대상 우수연구기관상을 수상하였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09-07-08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등 8개 협업기관,‘정부3.0 우수사례 성과공유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등 정부3.0 식품분야 정부3.0 협의체는 12월 23일(금),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본관 세종실에서 성과공유 및 확산을 주제로「식품분야 정부3.0 협의체」합동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품분야 정부3.0협의체는 11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정부3.0협의회 활동의 일환으로 농림수산식품분야에 특화된 유관기관의 식품 관련 데이터를 국민에게 개방‧공유해 농림축수산업의 발전과 국민 행복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11월 결성되어 다방면에서 협업을 하고 있다.      *식품분야 정부3.0협의체(8) :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간사),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임업진흥원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각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 정부 및 일하는 방식 혁신 사례’ 등 대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기관별 1:1 컨설팅 및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스마트한 고객맞춤형 산림정보 서비스’에 대해 발표·공유를 하고 공공데이터 개방·민간활용 부분에 대해 노하우를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금년 11월부터 결성된 식품분야 정부3.0 협의체의 활동으로 기관 간 아이디어 공유와 성과의 교류가 활발해 졌다”면서 “업무추진에 있어 한정된 인력과 예산문제를 유관기관을 통한 긴밀한 협업으로 극복하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8개의 정부3.0 협의체는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우수사례들이 다른 협의체 기관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식품분야 정부3.0 협의체 우수사례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2-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등 8개 협업기관,‘정부3.0 우수사례 성과공유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등 정부3.0 식품분야 정부3.0 협의체는 12월 23일(금),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본관 세종실에서 성과공유 및 확산을 주제로「식품분야 정부3.0 협의체」합동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품분야 정부3.0협의체는 11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정부3.0협의회 활동의 일환으로 농림수산식품분야에 특화된 유관기관의 식품 관련 데이터를 국민에게 개방‧공유해 농림축수산업의 발전과 국민 행복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11월 결성되어 다방면에서 협업을 하고 있다.      *식품분야 정부3.0협의체(8) :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간사),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임업진흥원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각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 정부 및 일하는 방식 혁신 사례’ 등 대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기관별 1:1 컨설팅 및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스마트한 고객맞춤형 산림정보 서비스’에 대해 발표·공유를 하고 공공데이터 개방·민간활용 부분에 대해 노하우를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금년 11월부터 결성된 식품분야 정부3.0 협의체의 활동으로 기관 간 아이디어 공유와 성과의 교류가 활발해 졌다”면서 “업무추진에 있어 한정된 인력과 예산문제를 유관기관을 통한 긴밀한 협업으로 극복하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8개의 정부3.0 협의체는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우수사례들이 다른 협의체 기관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식품분야 정부3.0 협의체 우수사례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2-27
  • 한번 방문으로 산림 관련 모든 정보를 본다
    그동안 12개 사이트로 분산돼 있던 산림청(청장 이돈구)의 대국민 웹서비스가 2월부터 전면 개편돼 대표 포털 웹사이트(www.forest.go.kr)로 통합 운영된다. 통합서비스는 모바일 홈페이지(m.forest.go.kr)로도 제공된다.   이번 개편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본부 등 산림청 6개 소속기관의 홈페이지와 임산물수출입통계, 산불정보 등 업무관련 웹사이트 6개가 단일창구로 일원화됐다. 산림청 웹사이트를 찾는 국민이 한번 방문으로 산림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민원도 원스톱으로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산림청은 이미 지난해 대국민서비스 통합 및 개선을 목표로 28개로 흩어진 사이트를 16개로 통합했고 내년까지는 모든 사이트를 대표 포털 1개로 완전 개편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규태 산림청 기힉조정관은 “스마트 시대를 선도하는 고객맞춤형 산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국민 포털사이트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서비스의 질과 운영의 효율성을 계속 향상시켜 국민과의 소통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2-02
  • 8년을 이어온 최우수 책임운영 국가연구기관 탄생!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008년 책임운영기관 운영성과에 대한 행정안전부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 평가를 받아, 7월 8일 서울시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개최된 책임운영기관 워크숍에서 2001년 책임운영기관 시행 이후 8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날 열린 워크숍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최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책임운영기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연구기획과 김경하 연구관이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최돈하 연구기획과장이 “2008년 우수기관 사례”를 발표해 다른 기관 관계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정과제 적극대응을 위한 기후변화연구센터 신설, 연구성과의 효율적 보급 및 확산과 2010년 개최 예정인 세계산림과학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하여 대외협력과를 신설하였고, 전략적 조직운영계획 수립, 인사의 유연성 제고를 위해 국가기관 최초로 연구직을 계약직으로 채용 등 조직과 인사의 자율성을 십분 활용하였다.    아울러 ISO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후 품질관리 노력, 고객 간담회를 통한 수요조사, 수요자 맞춤형 컨설팅, 고객맞춤형 산림학습서비스 제공 등으로 역대 최고수준인 93.3점의 고객만족지수를 달성하였다.    한편, 뉴스레터, 전시회, 박람회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는 정책 홍보 노력과 함께 인터넷(네이버)을 통한 대국민 홍보에 충실하였다. 특히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국가기관 최초로 탄소중립프로그램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기후변화아카데미를 개최하는 등 산림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에 주력하였다.    이러한 기관운영 노력과 더불어 연구수행 프로세스 개선, 고객서비스 향상 등 운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과 정책대안 제시를 인정받아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기관에 등극하였으며 아울러 서울신문사에서 주관한 2008 대한민국 경영혁신 대상 우수연구기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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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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